현직 분당입니다. 쫄딱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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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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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안양에서 출발할때는 멀쩡했는데, 도착 직전에 천둥소리에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엄청나네요. 우산이 의미가 없는 정도입니다. 쫄딱 젖어서 화장실 가서 양말 짜냈습니다 ㅠㅠ
지난 주 말레이시아 출장 다녀왔는데, 여기가 훨씬 열대 우림 기후같습니다.
아침부터 꿉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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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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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ㅋㅋㅋ 소울리스좌 요즘은 잘 지내고 계시겠죠?
히어로즈님의 댓글
판교인데, 우산도 없는 상태에서 버스에서 회사까지 걸어가면서 몽땅 젖어보렸네요.
머리, 양말 말리고 있습니다.
머리, 양말 말리고 있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