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엔 중식집이 없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6 09:21
본문
서울 노원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삽니다.
중식집들이…있긴 있죠. 존재 형태에 0과 1 둘 밖에 없다면, 1이긴 하겠죠.
하지만! 수없이 인터넷에 도는 맛있는 간짜장과 짬뽕의 추천들…과 비슷하기라도 한 중식을 파는 곳은 없습니다. (혹시 근처에서 중식집 하는 분 계시다면 죄송합니다만) 다들 망가진 분식집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저도 집 부근에서 맛있는 간짜장과 짬뽕을 먹고 싶습니다…진심으로 ㅠ.ㅠ
이 시각에 갑자기, 일하다가 짜장이 땡겨서, 푸념해봤습니다. 이게 내 다모앙 첫 글이라니.
댓글 11
/ 1 페이지
darkeye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은경주님에게 답글
구원은 공장화 음식 뿐인 거군요 ㅎㅎㅎㅎ.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노원구 동일로173가길 5 광성반점(짜장65간짜장75탕수육22) https://place.map.kakao.com/15377755 (세이투미님 추천)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arkeye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태릉입구로 볼 일 만들어서 가봐야겠어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어? 운전면허 시험 보러 갈 때..... 근처 아파트 상가에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그때가 어언...ㅠ.ㅠ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중계동 근린공원 옆 브라운스톤 상가에 유니짜장 먹을만 했는데요.
미니 탕수육이 특히 맛났습니다.
미니 탕수육이 특히 맛났습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arkeye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니까그게님에게 답글
오, 여기도 한 번 가보겠습니다. 없으면 발품이라도 팔아야...
gar201님의 댓글
회사근처에도 간단히 먹을만한 중식집이 없읍니다.. 먹을거 못정할때 최후의보루같은게 중식인데 씁..
인생은경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