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토트넘 이적시장 이모저모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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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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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비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드우드(과임금 선수)를 정리하고
평균 임금을 내리는 걸 최우선 목표라고 알려졌습니다.
현지팬들에게는 또 욕을 주구장창 듣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정리가 필요했어요.
2.
ITK 소스에서 솔랑케(55M+옵션), 네투 혹은 에제(45M~50M)
영입 추진은 확실해 보입니다.
솔랑케 본인도 토트넘에 오고 싶다고 합니다.
ST 대전의 결말은 결국 솔랑케일까요? 같은 가격이면 아이반토니가 나아 보이는데 말이죠.
네투는 거의 개인 협의가 마무리 되고 있고 구단간 협의 예정에 있습니다.
3.
포 감독이 제임스 가너(에버튼)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영입 마감일까지 노려본다는 ITK 소스입니다.
4.
가스톤 에둘 (아르헨티나 1티어) 소스로
레알마드리드에서 로메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토트넘을 결단코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po발 루머는 £150M을 요청했다고 하네요 (ㄷㄷ)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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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쓰님의 댓글의 댓글
@gSPd님에게 답글
히샬리숑이 워낙에 지난 시즌에 굴곡이 심했는데 심기일전했으면 합니다.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솔란케는 히샬리송 상위호환 될거같긴하네요 골 뿐만 아니라 상당히 이타적인 선수인데 히샬리송도 이타적이지만 골결이 별로라...지난 시즌 손흥민 도움 스탯 까먹은 주범중 한명이죠 ㄷ ㄷ ㄷ
콩쓰님의 댓글의 댓글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발밑이 좀 투박한게 단점이지만 토트넘이 없는 피니셔의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바입니다.
류겐님의 댓글
토니는 본인이 잔류 선언을 해버려서요... 사실 토니가 구단 간 영입하는 걸로 치면 더 쉬울듯 싶어 보입니다만... 수치 상으로도 토트넘에게 필요한 선수이기도 하구요. 근데 막상 시장에 데려올 선수는 솔랑케 달랑 한 명이고 본인은 오고 싶어하니.. ㅎㅎ 토트넘처럼 어중간한 위치에서 탑급 9번을 구하기는 힘들죠. 케인을 얻은건 정말 횡재 였습니다.
근데 솔랑케는 구단간 합의가 거의 불가능해보여서... 군불만 지피다가 끝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
근데 솔랑케는 구단간 합의가 거의 불가능해보여서... 군불만 지피다가 끝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
콩쓰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수비는 어느정도 정돈됐고 비수마가... 포텐이 터져야 수미에 대한 고민이 사라질텐데 말이죠. 지난 시즌 전반기폼으로 복귀했으면 합니다.
빠른발님의 댓글
드라구신+반더벤 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