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는 계속 쓰고 싶고, 게임은 하고 싶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6 10:27
본문
올해 초부터 맥북에어15 쓰고 있습니다. 화면, 음질 등 퀄러티는 윈도우노트북보다 너무 좋네요.
몇개월 쓰다보니, 맥os에도 적응해서 이제 큰 불편없이 사용 중이에요.
다만, 게임이 문제 입니다. 일년에 AAA급 4~5개정도 즐기는데,
pc로 나온 호제던 포비든 웨스트도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출장이 많아서 게이밍 노트북 1.5kg미만 짜리 사서 비행기에서 하는게 낙이였는데 이것도 못해요.
스팀덱을 들여야 하나 하다가도 화면이 너무 작고.. z13 2025나오면 결국엔 겜 때문에 다시 돌아갈 듯합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Kooki2님의 댓글의 댓글
@전봇대님에게 답글
게이밍 PC를 맞추는것보단 싸니 그렇게 가시거나 아니면 PC를 투자하시지요 ㅎㅎ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전봇대님에게 답글
네. 있어야 합니다. 비행기에서 사용하신다면 parsec도 불가능하겠네요.
Estere님의 댓글
비행기에서 즐기려면 클라우드 서비스는 전부 아웃이고
UMPC류는 화면이 큰 제품은 없으니...
결국 경량 게이밍랩탑 구매밖에는 답이 없겠네요.
UMPC류는 화면이 큰 제품은 없으니...
결국 경량 게이밍랩탑 구매밖에는 답이 없겠네요.
김링크님의 댓글
whisky 라고 게임포팅툴킷 기반으로 일반 게임 돌릴 수 있게 나온거 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근데 맥북에어가 워낙 저사양이라 옵션은 최하로 두고 해야할겁니다.
근데 맥북에어가 워낙 저사양이라 옵션은 최하로 두고 해야할겁니다.
할러님의 댓글
z13 gen1 이 amd 6600 으로 그럭저럭 게임이 되는데, gen2 에서 빼버렸죠. 다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전봇대님의 댓글의 댓글
@할러님에게 답글
레노보 z13말고 asus flow z13 이라고 게이밍 노트북이 있습니다...이거 under 1.5kg에서는 좋아요.
준석아빠님의 댓글
제가 맥북에어 m2로 디아4 간간이 하고 있습니다. 옵션 낮추면 할만해요.. (wineskin 이용중)
Kooki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