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여름에 잘 팔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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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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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사탕, 보리차입니다.
너무 덥고 습해서 땀을 많이 흘립니다.
오사카만 해도 대구나 부산이 우스울 지경이거든요.
그래서 열사병과 탈진 등이 흔히 나타나죠.
그래서 영양분을 보충하려고 먹습니다.
시오아메는 나트륨과 당을
보리차는 섬유소와 미네랄을 보충한다는 거죠.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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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man님의 댓글
이제 울 나라도 필요해욥.. 마트에 비슷한 제품 있는 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Riderman님에게 답글
다이소에 팔아요. 다만 굳이 저거 말고 게토레이 마셔도 효과 같아요.
Riderman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오!! 요즘 밖을 많이 돌아다니는데...
올 여름은 유독 뭔가 느낌적으로 제 몸안에 전해질이 무너지는 것 같은 걸 느끼고 있어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앞에 다이소가 있으니 사야겠습니다!!
올 여름은 유독 뭔가 느낌적으로 제 몸안에 전해질이 무너지는 것 같은 걸 느끼고 있어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앞에 다이소가 있으니 사야겠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Riderman님에게 답글
확실히 올해 더위는 오사카나 후쿠오카 더위보다 더하더군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포도당 캔디에 비해 몸에 받는 약빨은 약하니 그냥 전해질보충제를 더해보세요.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지난 주 대구 다녀왔는데요.
기온은 지난 대구가 더 높았지만.. 땀은 금방금방 마르더군요.
몸에서 나온 땀이 피부를 도포하고 사라지지 않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ㄷㄷㄷ
기온은 지난 대구가 더 높았지만.. 땀은 금방금방 마르더군요.
몸에서 나온 땀이 피부를 도포하고 사라지지 않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ㄷㄷㄷ
백장미님의 댓글
소금사탕 먹어보면 은근히 맛납니다.
어우 짜 느낌이 아니라 단맛 아래에 은은한 짠맛이 숨겨져있습니다.
어우 짜 느낌이 아니라 단맛 아래에 은은한 짠맛이 숨겨져있습니다.
민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