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여름에 잘 팔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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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211
작성일 2024.08.06 10:48
2,01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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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사탕, 보리차입니다.

너무 덥고 습해서 땀을 많이 흘립니다. 

오사카만 해도 대구나 부산이 우스울 지경이거든요. 

그래서 열사병과 탈진 등이 흔히 나타나죠. 

그래서 영양분을 보충하려고 먹습니다.


시오아메는 나트륨과 당을

보리차는 섬유소와 미네랄을 보충한다는 거죠. 

댓글 21 / 1 페이지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08.06 10:49
소금 사탕이요? 단짠 그 자체네 ㅎㅎ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193)
작성일 08.06 11:02
@민고님에게 답글 네, 포카리스웨트의 사탕판 같기도 해요.
과일향 뺀..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115.♡.228.136)
작성일 08.06 10:50
이제 울 나라도 필요해욥.. 마트에 비슷한 제품 있는 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193)
작성일 08.06 11:00
@Riderman님에게 답글 다이소에 팔아요. 다만 굳이 저거 말고 게토레이 마셔도 효과 같아요.

Rider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iderman (115.♡.228.136)
작성일 08.06 11:03
@코미님에게 답글 오!! 요즘 밖을 많이 돌아다니는데...
올 여름은 유독 뭔가 느낌적으로 제 몸안에 전해질이 무너지는 것 같은 걸 느끼고 있어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앞에 다이소가 있으니 사야겠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225)
작성일 08.06 11:09
@Riderman님에게 답글 확실히 올해 더위는 오사카나 후쿠오카 더위보다 더하더군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8.06 10:52
소금사탕 짠맛이 잔잔하게 있어서 중독성 있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193)
작성일 08.06 11:03
@DevChoi84님에게 답글 단짠단짠이 그래서 요즘 인기죠. 과자부터 해서…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8.06 10:57
소금사탕이요??? 단짠..인가요?ㄷㄷㄷ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193)
작성일 08.06 11:01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네, 그렇습니다. 보리차와 조합하면 천연 게토레이죠.

멜랑기운님의 댓글

작성자 멜랑기운 (183.♡.91.194)
작성일 08.06 10:58
저 소금사탕 제 주변은 불호더군요.
저도 불호... ㅠ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17)
작성일 08.06 11:06
@멜랑기운님에게 답글 저게 사탕은 달아야 한다는 생각이 깨지는 게 크죠..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49.♡.181.210)
작성일 08.06 11:04
커피 대용으로 마실것 알아봤는데 보리차는 단점이 없더라구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17)
작성일 08.06 11:06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전 우롱차, 그 중 동정오룡을 마십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5.191)
작성일 08.06 11:04
상비약처럼(?) 갖고 다니는것으로는 포도당 캔디보다 이쪽이 나으려나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225)
작성일 08.06 11:10
@Typhoon7님에게 답글 포도당 캔디에 비해 몸에 받는 약빨은 약하니 그냥 전해질보충제를 더해보세요.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8.06 11:12
15년 전 오사카에서 목격한 제 팔의 땀코팅...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225)
작성일 08.06 11:13
@박스엔님에게 답글 요즘 대구나 광주 가시면 다시 체험 가능하십니다..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8.06 11:17
@코미님에게 답글 지난 주 대구 다녀왔는데요.
기온은 지난 대구가 더 높았지만.. 땀은 금방금방 마르더군요.
몸에서 나온 땀이 피부를 도포하고 사라지지 않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ㄷㄷㄷ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223.♡.74.128)
작성일 08.06 11:21
소금사탕 먹어보면 은근히 맛납니다.
어우 짜 느낌이 아니라 단맛 아래에 은은한 짠맛이 숨겨져있습니다.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211.♡.140.88)
작성일 08.06 12:38
여름에 땀 많이 흘리면 물보다 이온음료죠. 필수입니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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