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생긴 후, 메뉴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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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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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육류 없애고, 생선만 먹습니다. (고등어…)
원래 좋아하기는 했는데, 연기 때문에 근처 생선구이 전문점에서 사 올 때나 먹었는데…
에어프라이어 아주 좋습니다.
의외로 튀김 돌릴 일은 없어서… 그냥 오븐형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괜히 틀어서 바스켓으로 샀…)
한번 꽂히면 1~2년은 계속 이렇게 먹어서 2025년까지는 메뉴가 고등어 구이로 고정될 것 같습니다.
p.s
나물류도 좋아하는데, 가격도 그렇고 손이 많이 가서 먹을 일이 적네요. (식당 가서나...)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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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앙근님의 댓글의 댓글
@거미님에게 답글
에프에 고등어는 아애 냄세가 않나는건 아닌데 현제하게 적게나고
하고 나서 씻으면 거의 않나더라구요
하고 나서 씻으면 거의 않나더라구요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거미님에게 답글
돌린 후에, 내부 닦고 냄새 빠지게 돌리니까... 냄새가 배지는 않더라고요.
JessieChe님의 댓글
이글을 보고 어에프라이 나도 한대 들여야 하나 고민되네유~~
생선 겁나 좋아하는데 먹기가 힘들어유~~
생선 겁나 좋아하는데 먹기가 힘들어유~~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에어프라이어+가시 바른 고등어 조합으로 생활하니 편하네요.
산다는건님의 댓글
저는 오히려 육류를 익히는데 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생선은 에프에 돌리면 뭔가 바삭하게 구워지는 느낌이 없더군요.
케이건님의 댓글
바스켓 용량 작은거 하나를 지인에게 얻어서 잘 쓰고 있긴 한데.. 가끔 아쉬워요..
오븐형 넓은거라면 냉동피자도 돌릴 수 있을텐데.. 피자 두조각 넣기도 좁거든요.. ㅎㅎ
에어프라이어도 대대익선이긴 한거 같긴 하지만 말이죠..
혼자 살아서 피자 데워먹자고 대형 에어프라이어를 사기도 부담스럽고.. 그렇네요 ^^;;
오븐형 넓은거라면 냉동피자도 돌릴 수 있을텐데.. 피자 두조각 넣기도 좁거든요.. ㅎㅎ
에어프라이어도 대대익선이긴 한거 같긴 하지만 말이죠..
혼자 살아서 피자 데워먹자고 대형 에어프라이어를 사기도 부담스럽고.. 그렇네요 ^^;;
Hallo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하나 먹으면서 하나 돌려서 계속 뜨겁게 드실수 있는겁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처음엔 고기도 굽고 생선도 굽고 했는데 인덕션이 더 빠르다보니 잘 안쓰고, 피자 덥히는데 주로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박스엔님의 댓글
고등어 필렛이라고 하던가요.. 그런거 사서 돌려 먹으면..
팬에 굽는 것 대비 좀 퍽퍽하긴 해도 맛나죠.
그리고 빨간살인 육류보다 발암 확률도 더 낮구요.
팬에 굽는 것 대비 좀 퍽퍽하긴 해도 맛나죠.
그리고 빨간살인 육류보다 발암 확률도 더 낮구요.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요즘 고기 먹으면 더부룩해서요. 생선이 낫더라고요. ㅠㅠ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저도 생선구이 집에서 할라면 냄새빼는게 일이었는데 에프 오븐형으로 들이고선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생선구이 먹게 되요. 순살고등어 사서 구우면 딱 좋아용
거미님의 댓글
에프도 있고 고등어도 좋아해서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