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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배고픈 여우에게 밥을 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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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 211.♡.113.108
2024.08.06 11:19
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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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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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데려왔쪄영!




댓글 14 / 1 페이지
no_profile 벗님 (106.♡.231.242)
08.06 11:20
하드웨어는 강아지, 소프트웨어는 고양이. ^^;;
DevChoi84 (211.♡.96.205)
08.06 11:20
문 안열리니까 고개 갸웃거리는거 너무 귀엽네요
Typhoon7 (118.♡.65.191)
08.06 11:22
고개를 갸우뚱하는게 개같네요^^;
DUNHILL (118.♡.66.51)
08.06 11:22
@Typhoon7님에게 답글 여우 개과에여
Typhoon7 (118.♡.65.191)
08.06 11:26
@DUNHILL님에게 답글 (늑대가 갸우뚱하는걸 상상 중)

그래도 개들처럼 저런 상황에서 꼬리를 세우고 흔들거나 하지는 않네요. 개들같으면 꼬리콥터가...^^;
DUNHILL (118.♡.66.51)
08.06 11:22
쟤네들 의사소통이 정말 궁금하네여
MDBK (119.♡.18.142)
08.06 11:22
여우가 꼬치리고 새끼까지 쳤네요
아스트라 (49.♡.187.49)
08.06 11:23
저렇게 고개 갸웃하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
no_profile metalkid (113.♡.111.110)
08.06 11:30
차례차례 한개씩 받아물고 가네요.ㅋㅋ 귀엽~
할러 (116.♡.3.213)
08.06 11:43
참 이쁜게 딱 한개 물고는 알아서 가네요.  이제 매일 오겠네요 ㅎㅎ
구마적 (58.♡.63.233)
08.06 11:50
여기가 호구집이다...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08.06 13:07
와 ㄷㄷㄷ 저 다음 날은 몇 마리… 어쩔 ㅎㄷㄷㄷ
집 거덜나겠네요. 귀엽긴 한데요

swift (59.♡.216.65)
08.06 13:07
서열순으로 줄을 선 것일까요?
어쩜 새치기도 안하고, 하나를 여럿이 물려고 달려들지도 않고,
뺏으려고도 안하고 저렇게 딱 두줄서기로 차례를 기다릴까요.
no_profile 복치미 (119.♡.157.100)
08.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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