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베트남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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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173
작성일 2024.08.06 11:42
86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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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베트남스럽던데..

그래서 그런지 저게 정말 잘 넘어갑니다,

댓글 18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8.06 11:43
우오 맛나겠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63)
작성일 08.06 11:57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고수만 안치면 갈비탕 같죠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59.♡.128.20)
작성일 08.06 11:44
베트남 음식 중 꿔이 라고 하는 저 빵이 프랑스에서 온줄 알았는데 중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151)
작성일 08.06 11:48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저게 꿔이라 하는데 유타오, 츄러스, 꽈배기와 조상이 같죠..

카카루님의 댓글

작성자 카카루 (211.♡.175.214)
작성일 08.06 11:50
음식쪽만 보다가 현지인줄 알았어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63)
작성일 08.06 11:58
@카카루님에게 답글 놀라운건 체인점인데 수준이 꽤 높습니다.

카카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카카루 (211.♡.175.214)
작성일 08.06 13:44
@코미님에게 답글 어디인가요 ㅎㅎ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63)
작성일 08.06 13:57
@카카루님에게 답글 꾸아라고 검색하면 되요.
https://m.facebook.com/profile.php?id=100085993869906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까이꺼대충 (124.♡.38.107)
작성일 08.06 12:05
와.. 쌀국수 땡기네요  25분만 더 기다리... 꼬로록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63)
작성일 08.06 14:02
@그까이꺼대충님에게 답글 요즘엔 사이공식 게살과 토마토 넣은 세콤한 쌀국수가 궁금한데 가보고 싶습니다.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223.♡.177.173)
작성일 08.06 12:10
저도 현지 베트남에서 드신 음식인줄 알았다가, 사진속 구석에 한글보고 깜놀했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63)
작성일 08.06 14:05
@네질러님에게 답글 저 스뎅 탁자와 판을 프레스로 찍어 만든 듯한 스뎅그릇 어디서 공수했나 싶더군요.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

작성자 흑과백의경계 (128.♡.252.252)
작성일 08.06 12:41
저 빵 꼭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ㅋ 왠지 제가 좋아 할 스타일일 것 같아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63)
작성일 08.06 14:06
@흑과백의경계님에게 답글 똑같은 걸 대림동과 화양동에서 팝니다. 유타오라고 하죠.
단지 중국은들은 저걸 두유이 찍어먹고 베트님인들은 고깃국물에 찍어먹을 뿐입니다.

레바인님의 댓글

작성자 레바인 (203.♡.3.225)
작성일 08.06 12:44
현지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깜놀!
고수는 넣으시나요? 으~ 샴푸맛!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63)
작성일 08.06 14:07
@레바인님에게 답글 전 고수 씁니다. 레몬이나 라임도 반쯤 먹고 쳐요.
깔끔하죠.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23.♡.22.168)
작성일 08.06 14:00
고수를 반쯤 덮어야 제맛이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63)
작성일 08.06 14:08
@peress님에게 답글 현지라면 정말 ㅂ향도 세도 양도 아낌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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