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길수록 수명 짧다"…졸업앨범 추적한 충격 연구 결과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37
작성일 2024.08.06 12:40
1,557 조회
4 추천
글쓰기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18496?sid=104









영국 연구가 아니라니 왜때문이죠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11.♡.96.51)
작성일 08.06 12:41
안녕하세요~ 불멸자 인사드립니다.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211.♡.14.7)
작성일 08.06 12:41
매일 매일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삽니다.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08.06 12:41
시레비펜(1994~2024)

옴시롱님의 댓글

작성자 옴시롱 (187.♡.222.234)
작성일 08.06 12:46
전 오래살겠군요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08.06 12:47
매력도 높은 사람이 모든 면에서 유리하긴 하죠. 취업, 좋은 직장, 연애, 혼인 등. 그러다 보면 소득도 높을 확률이 높고, 결국 건강에 쓰는 시간과 비용이 많을테니 자연적으로 오래 살겠죠.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8.06 12:47
필멸자 ㅠㅠㅠㅠㅠㅠㅠ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39.♡.143.57)
작성일 08.06 12:48
친구야~~~~~~ ㅠㅠ 걱정된다.. ㅠㅠ

꿜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꿜리 (182.♡.253.231)
작성일 08.06 12:51
오늘도 무사히...ㅜ.ㅜ

빈센트반만고흐님의 댓글

작성자 빈센트반만고흐 (106.♡.131.193)
작성일 08.06 12:53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버텨봅니다..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121.♡.18.157)
작성일 08.06 12:54
자꾸 어둠의 다크니스를 하면서(=야근) 오우 프레시 밋~(=치킨)을 외치는 건 당연한 것이었군요.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218.♡.35.6)
작성일 08.06 12:56
젠장..젠장....안 그래도 나이 많은데..이젠 하루하루 생명의 위협을,...ㅜㅜ

복치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복치미 (119.♡.157.100)
작성일 08.06 12:58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21.♡.25.20)
작성일 08.06 12:58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08.06 13:00
오늘도 살아서 집 갈 수 있을까..

크렌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렌시아 (220.♡.186.85)
작성일 08.06 13:01
죽은 사람들인데 댓글을 다시네요

파이랜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랜 (125.♡.101.154)
작성일 08.06 13:04
외모지상주의가 사실이었군요...

찰스님의 댓글

작성자 찰스 (175.♡.217.150)
작성일 08.06 13:07
휴우~~~
다행히 오래살것 같습니다.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08.06 13:08
우리 앵무새놈하고 누가 더 오래살지도 모르게됐군요..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172.♡.79.144)
작성일 08.06 13:20
전 무병장수(???) 하겠네요 ㅋㅋ..

우주냥이달타냥님의 댓글

작성자 우주냥이달타냥 (125.♡.232.113)
작성일 08.06 13:23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155.♡.121.56)
작성일 08.06 13:27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8.06 13:57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인데 못생기면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 생길때니 오래 살기 힘들죠

브로콜리너역시님의 댓글

작성자 브로콜리너역시 (76.♡.235.202)
작성일 08.06 18:07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127세 노인입니다. 반깁습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