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현대어로 재해석한 조선시대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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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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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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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님의 댓글
오관대왕이 아닌 오광왕으로 되어있네요...
근데 다른 시왕들은 그냥 왕으로 처리했는데 염라만 대왕이군요. 의전서열(?)을 고려한걸까요.
근데 다른 시왕들은 그냥 왕으로 처리했는데 염라만 대왕이군요. 의전서열(?)을 고려한걸까요.
0sRacco님의 댓글
꼴랑 무단점거 민원인데 수신자 급수가 너무 높은 데까지 가는 거 아닙니까? 선 넘은 거 같은데....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거미님에게 답글
실제로 중국 전한시대 공문서 등에서 오늘날 ASAP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던 어구인데, 도교에서 이걸 가져다 쓰면서 주문처럼 되었죠. ㅎㅎ
통만두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재밌네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주문이라는 게 굉장히 직관적인 내용이었군요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그래서 옛말에 무식한 귀신은 부적도 몰라본다.. 했나봐요 ㅋ
heltant79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