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현대어로 재해석한 조선시대 부적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212.211
작성일 2024.08.06 13:43
2,186 조회
7 추천
글쓰기

본문






이때도 업무 떠넘기기가 있었군요 ㅋ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08.06 13:47
강제집행 예정 통보문같습니다 ㄷㄷㄷㄷㄷ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5.191)
작성일 08.06 13:49
오관대왕이 아닌 오광왕으로 되어있네요...

근데 다른 시왕들은 그냥 왕으로 처리했는데 염라만 대왕이군요. 의전서열(?)을 고려한걸까요.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58.♡.2.174)
작성일 08.06 13:49
함께하는 염라 사회 ㅎㅎㅎㅎㅎ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작성일 08.06 13:58
꼴랑 무단점거 민원인데 수신자 급수가 너무 높은 데까지 가는 거 아닙니까? 선 넘은 거 같은데....

카드캡터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카드캡터체리 (112.♡.21.189)
작성일 08.06 14:01
@0sRacco님에게 답글 협박용이라서 그렇습니다 ㅋㅋ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211.♡.194.47)
작성일 08.06 13:58


부적: 저승에 민원넣기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08.06 14:00
@거미님에게 답글 실제로 중국 전한시대 공문서 등에서 오늘날 ASAP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던 어구인데, 도교에서 이걸 가져다 쓰면서 주문처럼 되었죠. ㅎㅎ

통만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08.06 14:02
@heltant79님에게 답글 재밌네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주문이라는 게 굉장히 직관적인 내용이었군요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212.211)
작성일 08.06 14:04
@heltant79님에게 답글 그래서 옛말에 무식한 귀신은 부적도 몰라본다.. 했나봐요 ㅋ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