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무단이탈·노출 심한 옷차림… 미녀선수 결국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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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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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무단이탈·노출 심한 옷차림… 미녀선수 결국 ‘퇴출’ (msn.com)
(사진은 링크타고 가서 봐주세욤. 딱히 후방은 아니어서 올렸는데 올리고나서 생각하니 두목 부탁이 생각나서 지웠읍니다)
파라과이의 루아나 알론소(20·사진)가 2024 파리올림픽 선수촌에서 퇴출됐다.
알론소는 지난달 27일(한국시간) 열린 여자접영 100m 예선에서 탈락한 뒤 선수촌에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고 파라과이선수단은 그를 선수촌에서 내쫓았다. 라리사 셰어러 파라과이선수단 단장은 5일 “수영 국가대표였던 알론소는 ‘부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그가 (떠나라는) 지시대로 행동해줘 고맙다”고 밝혔다.
알론소는 여자 접영 100m 예선전에서 탈락한 뒤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그런데 그 후에도 계속 선수촌에 머무르며 돌출 행동을 일삼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알론소는 파리 디즈니랜드를 방문하기 위해 선수촌을 무단이탈하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니는 등의 일탈행위로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했다. 알론소는 그러나 6일 SNS를 통해 “누구도 나를 쫓아낸 적 없다. 가짜뉴스를 그만 퍼뜨려라”고 반박하면서도 선수촌을 무단 이탈하며 SNS에 올렸던 관광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무슨 옷을 어떻게 입었는지, 부적절한 분위기는 도대체 뭔지 심층취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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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redseok0님에게 답글
사진을 올렸었는데.. 두목님 부탁이 생각나고 해서 지웠습니다. 사진은 본문 링크 누르시면 보실수 있어요..
AppleAd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