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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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26
작성일 2024.08.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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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08.06 14:26
고기집에서 고기 먹은다음 "식사" 하는 나라입니다...(식사 후 볶음밥까지 갈 수도 있음)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8.06 14:26
라면도 많이 먹죠 ㅋㅋㅋ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06 14:34
\

바람돌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돌구름 (118.♡.11.96)
작성일 08.06 14:34
이렇게 드셨죠..

레바인님의 댓글

작성자 레바인 (203.♡.3.225)
작성일 08.06 14:38
다묵~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21.♡.220.183)
작성일 08.06 14:38
미식의 나라 라고 하는 프랑스 코스 요리 보면
미식을 해야 하는구나 싶죠
양을 조금 주니 멀 먹어도 맛있는걸 먹어야 겠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먹고 싶은걸 골라 먹을수 있고 미식을 찾을 필요도 없죠
내 입맛에 맞는거 내가 먹고 싶은거만 먹으면 되죠

dante2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ante2k (58.♡.251.89)
작성일 08.06 14:46
@별이님에게 답글 솔찍히 프랑스 음식이 과연 미식인가라는 생각이 좀 들긴합니다.
돼지 국밥이나 순대 국밥같은 거 하나 없고 말이죠~~

- 리옹 방문했을 때 부숑(프랑스 중부의 전통 순대? 소시지?)먹으러 갔는데, 엄청 유명한 집이라고 했는데, 어마어마한 내장 냄새, 돼지 냄새, 소금에 고기를 염장이라도 한 듯한 짠 맛... 한 두조각 먹다가 말았습니다. (돼지 고기에서 돼지 냄새가 나지 않으면 그건 돼지 고기 요리가 아니라는 이상한 자부심이 있음...)
- 스트라스부르그 방문했을 때 슈크르트(양배추 삭힌??)먹으러 갔는데, 서양인들의 암내 원인을 찾았습니다.
- 타르타르(프랑스식 육회)는...... 여기까지만 할께요...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8.06 15:14
프랑스인가 선교사가 우리나라와서 놀란게 밥을 그렇게 먹고 나서 또 과일로 입가심한다고 쌓아놓고 먹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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