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협회들을 향한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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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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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1 페이지
ZshCenturion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5만8천% 지당한 말씀입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조선 시대 양반들도 상급자로서, 연장자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난 후에 하급자 연소자로부터 존경을 받았습니다.
양궁협회 반의 반만 좀 따라해보라죠.
양궁협회 반의 반만 좀 따라해보라죠.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양궁협회는 그냥 대박이고.....
최소 KBO(야구는 대한야구협회는 그냥 껍데기고 국가대표팀 여기서 대다수 관리)만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죽하면 문제많은 협회들의 수장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71세인 허구연 총재가 더 깨어있다는 높은 평가를 받는다죠.
최소 KBO(야구는 대한야구협회는 그냥 껍데기고 국가대표팀 여기서 대다수 관리)만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죽하면 문제많은 협회들의 수장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71세인 허구연 총재가 더 깨어있다는 높은 평가를 받는다죠.
heltant79님의 댓글
어허,
선수들 이코노미 태우고 협회임원들 비즈니스 타는 건 농구협회에서 먼저 시작한 거란 말입니다!
올림픽 종목 아니라고 언급조차 되지 않다니, 농구팬으로써 속상합니다!
선수들 이코노미 태우고 협회임원들 비즈니스 타는 건 농구협회에서 먼저 시작한 거란 말입니다!
올림픽 종목 아니라고 언급조차 되지 않다니, 농구팬으로써 속상합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어떤때인지는 모르겠는데....
키크고 덩치큰 농구선수들이 이코노미 라니... ㄷㄷㄷ 하네요.
키크고 덩치큰 농구선수들이 이코노미 라니... ㄷㄷㄷ 하네요.
슈퍼눈팅님의 댓글
협회 임직원들은 선수위에 협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귄위의식에 쩔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역겹네요
정말 역겹네요
헤에님의 댓글
중국 회사 얘기는 믿기지 않지만, 협회의 부당한 처우는 말이 안됩니다. 오히려 협회 이사보다 선수들에게 혜택을 우선적으로 더 줘야죠.
매직뮤직님의 댓글의 댓글
@헤에님에게 답글
전시회 끝나고 중국 파트너사 직원들과 저녁을 먹는데 못 본 얼굴이 있어 물어보니 운전기사라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헤에님에게 답글
저 밑에.... 길게 적은 저의 댓글 보시구요,
장유유서의 나라인 한국인이면 그냥 믿긴 어렵겠죠.
하지만, 저는 사실로 보입니다.
장유유서의 나라인 한국인이면 그냥 믿긴 어렵겠죠.
하지만, 저는 사실로 보입니다.
fixerw님의 댓글
협회가 능력이 없다는게 대다수지만
적어도 리그가 있는곳은 야구 크보처럼 껍데기만 남기고(피파규정상 껍데기는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운영들은 리그가 있는 협회의 관할로 뒀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자금부터 시작해서 오랜시간 리그 운영으로 탄탄한 노하우는 있으니까요.
무엇보다도 프로리그쪽 눈치도 봐야하니 견제가 되는이유도 매우 충분합니다.
리그가 없는 경우는 후원할 스폰서들도 있겠다 마침 투자해서 해외에서 능력있는 사람을 쓰더라도 개혁해야 하고요.
적어도 리그가 있는곳은 야구 크보처럼 껍데기만 남기고(피파규정상 껍데기는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운영들은 리그가 있는 협회의 관할로 뒀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자금부터 시작해서 오랜시간 리그 운영으로 탄탄한 노하우는 있으니까요.
무엇보다도 프로리그쪽 눈치도 봐야하니 견제가 되는이유도 매우 충분합니다.
리그가 없는 경우는 후원할 스폰서들도 있겠다 마침 투자해서 해외에서 능력있는 사람을 쓰더라도 개혁해야 하고요.
Gesserit님의 댓글
이사들도 상당수는 저명한 선수 또는 감독, 코치 출신이죠. 그런 인간들만 골라서 그런 자리에 앉히니까요. 조직 문화 자체가 틀려먹었다고 봐야 합니다.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MoEn님에게 답글
본문에 언급 된 중국 사례는 문화적 역사적 배경이 있습니다.
모택동 시절, 국공합작인가? 대장정 때 부터인가? 암튼....
중공군에 계급이 등장한 것은 60년대 초반인가?
그 이전엔 중공군에 계급이 없었고, 역할에 따른 직급만 있었다네요.
즉, 사장이나 말단 직원이나 동일한 직원이라는 계념이 오래 전 부터 형성되어 온 겁니다.
예전에 저의 형이 중국 근무시에 사장실에 말단 직원이 그냥 불쑥 들어 와서 이러쿵 저렁쿵 별반 중요치도 않은....
불만 사항을 마구 표출하는 광경을 몇 번 봤었는데, 상당 충격이었다더군요.
장유유서의 나라인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인지라....
모택동이 죽고 없어진 세월이 얼마인데, 그 당시 문화가 변치 않고 그대로 인건 당연 아니겠지만,
그런 것들이 지금도 상당? 어느 정도? 이어지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타 사이트에 이런 내용 댓글 올렸더니?
너.... 장깨냐?
모택동 좋아하냐?.... 이런 댓글 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모택동 시절, 국공합작인가? 대장정 때 부터인가? 암튼....
중공군에 계급이 등장한 것은 60년대 초반인가?
그 이전엔 중공군에 계급이 없었고, 역할에 따른 직급만 있었다네요.
즉, 사장이나 말단 직원이나 동일한 직원이라는 계념이 오래 전 부터 형성되어 온 겁니다.
예전에 저의 형이 중국 근무시에 사장실에 말단 직원이 그냥 불쑥 들어 와서 이러쿵 저렁쿵 별반 중요치도 않은....
불만 사항을 마구 표출하는 광경을 몇 번 봤었는데, 상당 충격이었다더군요.
장유유서의 나라인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인지라....
모택동이 죽고 없어진 세월이 얼마인데, 그 당시 문화가 변치 않고 그대로 인건 당연 아니겠지만,
그런 것들이 지금도 상당? 어느 정도? 이어지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타 사이트에 이런 내용 댓글 올렸더니?
너.... 장깨냐?
모택동 좋아하냐?.... 이런 댓글 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펀다이브님의 댓글
미친 OO들 욕이 나오네요. 지들이 뭔데 선수들 고생만 시키고 비즈니스로 여행 다니나요. 뿌리 끝까지 다 도려내 버려야 합니다.
KyleDev님의 댓글
중국사업하던 지인에게 들은 중국얘기와는 전혀다르네요. 직원이라고하면 겸상도 못한다 들었는데요. 케바케 아닌가 싶네요
노잼님의 댓글
굳이 협회가 필요하나 싶네요 그냥 정부에서 공단 규모로 만들어서 운영하는게 다 나을 듯 각종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이 가능하니 이건 뭐 자리 하나씩 주려고 만든가 아닌가 싶기도..
아리아리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