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한국 주식시장을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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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2024.08.06 15:00
1,5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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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푹 떨어졌는데 오늘은 쑥 올랐죠.

현재 한국 경제상황을 기반으로 머릿속에서 문듯 이 단어가 떠오릅니다.


"데드캣 바운스(Dead cat bounce)"

: 고양이가 추락했다가 땅바닥에 처박아 죽은 채로 다시 튀어오른다.


부디 이 생각이 틀린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14.72)
작성일 08.06 15:02
데드캣 바운스는 보통 원래 높이보다 한참 못올라오는데 이건 그걸 육박하니 좀 애매하긴 합니다

Youtube님의 댓글

작성자 Youtube (125.♡.17.236)
작성일 08.06 15:02
⠀경기침체를 전제라 하면 데드캣 바운스가 맞을 것 같습니다

옥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옥천 (203.♡.176.144)
작성일 08.06 15:11
데드캣 바운스는 아닌것 같은 것이 어제 떨어진 것이 이유 없이 과도했죠.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8.06 15:11
예전에도 출렁출렁 했다고 하더군요...
도박판(코인?)도 그 이후로 버는 사람만 벌겠죠.
단타쟁이는 어디에나 있고...

우주미아님의 댓글

작성자 우주미아 (210.♡.9.21)
작성일 08.06 15:32
신기한게 삼성전자는 별로 반등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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