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본 풍뎅이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2024.08.06 17:11
488 조회
5 추천
글쓰기

본문


뭔가 길바닥에 꿈틀대길래 자세히보니 풍뎅이더군요.

크기가 제 엄지손가락보다 더 큰게…신기하더군요.

정체는 모르겠는데...자연산인지 누가 키우던게 도망친건지 모르겠네요;;

댓글 13 / 1 페이지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8.06 17:13
풍뎅이 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납니다. 어릴 적에 그렇게 흔하던 풍뎅이가.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08.06 17:18
@라움큐빅님에게 답글 그러게말입니다.
작년에 산밑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왔는데...여기서 못 보던 생명체 많이 봤어요.
얼마전엔 도롱뇽인지 도마뱀붙이인지 하는것도 봤어요.ㅎ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118.♡.12.53)
작성일 08.06 17:16
사진으로나마 오랜만에 보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08.06 17:18
@래비티님에게 답글 저도 실제로 보는건 정말 오랫만인듯했어요.ㅎ

국가주석님의 댓글

작성자 국가주석 (118.♡.10.126)
작성일 08.06 17:21
저크기면 장수풍뎅이 암컷이겠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08.06 17:23
@국가주석님에게 답글 오..말로만 듣던 장수풍뎅이군요.
장수풍뎅이하면 뭔가 매끈하고 시커먼 겉모습을 상상했는데...얘는 좀 녹갈색 느낌이더군요.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11.♡.188.96)
작성일 08.06 17:34
저는 한달전쯤 작은 사슴벌레 한마리가 길바닥에 뒤집혀져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길래 데려와서 곤충젤리로 키우는 중입니다.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08.06 17:42
@ASTERISK님에게 답글 가...간택당하셨군요!?

ASTERIS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STERISK (211.♡.188.96)
작성일 08.06 17:44
@D다님에게 답글 어디 농약 먹고 뒤집어져서 다리만 바들바들 떨고 있는줄 알았더니 배까고 애교 피우는거였단 말입니까..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06 18:47
와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듯 합니다. 반갑네요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다 (112.♡.205.169)
작성일 08.06 21:36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예전엔 정말 흔하게 봤던것같은데...이젠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손님이 되었습니다ㅎ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

작성자 흑과백의경계 (128.♡.252.252)
작성일 08.06 22:43
우아... 풍뎅이라니요!!! 기분 좋으셨겠네요.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다 (106.♡.66.128)
작성일 08.07 08:40
@흑과백의경계님에게 답글 좀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ㅎ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