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대회 선정 결과.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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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다 112.♡.205.169
작성일 2024.09.29 22:19
5,4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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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단하네요.

글씨 예쁘게 쓰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8살짜리한테 처참히 발리는 제 손글씨...ㅜ.ㅜ

댓글 26 / 1 페이지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09.29 22:20
천하 악필 대회라면 입상 할 자신 있습니다 ㄷㄷ

BlackNi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ckNile (1.♡.138.144)
작성일 09.30 04:43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전 제가 쓰고도 못알아봅니다

neomandu님의 댓글

작성자 neomandu (1.♡.210.104)
작성일 09.29 22:22
제 글씨는 8세만도 못하군요
그리고 글씨들이 다 이쁘네요.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09.29 22:22
우와~ 아름답네요. 역시 한글의 아름다움입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20.♡.103.127)
작성일 09.29 22:23
학교다닐때..
열심히 필기를 하고서..
제가 못알아볼정도의 악필인 저로서는..
매우 경이롭습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21.♡.91.57)
작성일 09.29 22:39
타고난 악필이라 예쁜 글씨 보면 탐이 납니다. ~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8.♡.13.237)
작성일 09.29 22:40
8세에서 컷당하는 내실력..ㅠ글도 글씨체도 다 너무 아름답네요

황명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황명필 (123.♡.202.249)
작성일 09.29 22:43
와…. 명필이네요!

덱스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덱스톨 (65.♡.128.18)
작성일 09.30 00:02
@피너츠님에게 답글 이건 플로터 아닌가요.. 흐미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108.♡.202.71)
작성일 09.30 00:47
@피너츠님에게 답글 저 펜 잡고 있는게 로봇이라 해도 믿겠어요 ㄷㄷ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09.29 22:52
자음 모음 사이에 공간을 두고
천천히 써보면 예뻐지더라구요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09.29 22:58
우리 학교 다닐 땐 경필 대회 있었죠~ 지금 아이들은 뭔지도 모를텐데요 ㅎ
먹지 생각나네요 ㅋㅋ

빗속을걷는레콘님의 댓글

작성자 빗속을걷는레콘 (211.♡.254.225)
작성일 09.29 22:59
일반부문 우선아씨 글씨체 좋아하는데 폰트로도 제작 배포 중입니다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09.29 23:22
글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작품 같네요. 정말 아름다워요.

귀찮아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찮아서 (211.♡.140.199)
작성일 09.29 23:25
글씨도 너무 예쁘지만 그 글씨체에 딱 맞는 글들도 너무 좋습니다. 글씨랑 글이 찰떡궁합이에요. 그래서일까요 너를 두고 에서부터 눈물이 또르르 흐르네요.

하얀눈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눈꽃 (14.♡.133.110)
작성일 09.29 23:25
와 명필이네요! 부끄러운 내 글씨...ㅠㅠ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9.29 23:27
이번에 베개 오면 처음으로 연습해 보려고요

카지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지미르 (125.♡.91.70)
작성일 09.29 23:31
진은영 시인의 시를 필사하는 16세 청소년이라니 인상적이네요

ruthe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there (61.♡.173.76)
작성일 09.29 23:40
고운 글씨를 입은 글이 저마다 더 아름답고 아프게 읽힙니다. 글의 힘과 글씨의 힘이 만나니 이리도 멋지군요.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9.29 23:48
내 손 눈감아 ㅠㅠ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9.30 00:23
국딩 1학년 때에는 '참 잘했어요' 많이 받았는데 말이죠, 전학간 국딩 2학년때 """친구를 잘못 만나서""" 숙제 빨리하고 놀러가야지 하면서 서로 빨리 숙제 끝내는 경쟁하면서 글씨가 망가졌어요.

제 글씨가 악필인 건, 다 '박진수' 그놈 때문이에요!!! 공부나 못했으면 안따라했을 텐데 말이죠.

todesto님의 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9.30 01:20
마지막분은 서예를 많이 하신거같아요. 멋지네요.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9.30 07:11
감사합니다.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9.30 07:12
어제부터 글씨 연습중입니다.
이 글을 보니 더 반갑네요.
스크랩합니다.
감사합니다.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작성일 09.30 09:50
옛날에 찐으로 훈장하시던 어르신 왈 '한글은 붓으로 예쁘게 쓰기 어렵다'라고 하시더군요.
악필인 저는 그 말을 듣고 제 손이 나쁜 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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