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대회 선정 결과.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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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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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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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페이님의 댓글
학교다닐때..
열심히 필기를 하고서..
제가 못알아볼정도의 악필인 저로서는..
매우 경이롭습니다..
열심히 필기를 하고서..
제가 못알아볼정도의 악필인 저로서는..
매우 경이롭습니다..
someshine님의 댓글
우리 학교 다닐 땐 경필 대회 있었죠~ 지금 아이들은 뭔지도 모를텐데요 ㅎ
먹지 생각나네요 ㅋㅋ
먹지 생각나네요 ㅋㅋ
귀찮아서님의 댓글
글씨도 너무 예쁘지만 그 글씨체에 딱 맞는 글들도 너무 좋습니다. 글씨랑 글이 찰떡궁합이에요. 그래서일까요 너를 두고 에서부터 눈물이 또르르 흐르네요.
ruthere님의 댓글
고운 글씨를 입은 글이 저마다 더 아름답고 아프게 읽힙니다. 글의 힘과 글씨의 힘이 만나니 이리도 멋지군요.
RanomA님의 댓글
국딩 1학년 때에는 '참 잘했어요' 많이 받았는데 말이죠, 전학간 국딩 2학년때 """친구를 잘못 만나서""" 숙제 빨리하고 놀러가야지 하면서 서로 빨리 숙제 끝내는 경쟁하면서 글씨가 망가졌어요.
제 글씨가 악필인 건, 다 '박진수' 그놈 때문이에요!!! 공부나 못했으면 안따라했을 텐데 말이죠.
제 글씨가 악필인 건, 다 '박진수' 그놈 때문이에요!!! 공부나 못했으면 안따라했을 텐데 말이죠.
0sRacco님의 댓글
옛날에 찐으로 훈장하시던 어르신 왈 '한글은 붓으로 예쁘게 쓰기 어렵다'라고 하시더군요.
악필인 저는 그 말을 듣고 제 손이 나쁜 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악필인 저는 그 말을 듣고 제 손이 나쁜 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