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한개 받은 게 뭐 그렇게 잘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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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2024.08.07 12:02
4,2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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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한개 받은 게 뭐 그렇게 잘못이래요.'

'2MB가 버스 노선도 잘하고 청계천도 잘했죠.'


택시기사의 정치이야기는
도착하면 그만이지만,
산후조리사의 정치 이야기는
계약일 끝날때까지 이어지는 법이라
저 좀 쉴께요 하고 방에 들어와서는
업체에 교체 요청 했습니다.


산후조리사분이 출근하시면

제가 편해져야 하는데 말이죠..


어르신이라 힘이 부쳐서 아기 떨어뜨릴까봐

불안불안하고,

점심 차려주시면서 와갤요리 주시는 것도 괴롭고

남편더러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와라 시키는 것도 보기 싫고..


제 인내심은 여기 까지인가봐요..

함부로 남의 밥줄은 건드리는 게 아니다

좋은 게 좋은 거다 싶었는데

왜 제가 비싼 돈 내고서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산후조리가 아니라 무슨 벌칙게임인가..


예민하고 성격 나쁜 산모더라 소리 듣더라도

전 좀 몸이든 마음이든

하나라도 편해지고 싶었어요..T..T




댓글 56 / 1 페이지

딩굴댕굴님의 댓글

작성자 딩굴댕굴 (106.♡.213.210)
작성일 08.07 12:04
생각 없는 분이네요.. 저런 분은 일 자체를 주면 안됩니다.
좋은 분 오실겁니다. 몸 관리 잘 하십시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37
@딩굴댕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天上天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220.♡.87.130)
작성일 08.07 12:04
아공~~ 좋은 산후조리사분이 다시 오시길요 안그래도 육아스트레스 심하실텐데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37
@天上天下님에게 답글 육아보다 사람 스트레스가 더 큰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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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07 12:05
저번 글부터 보고 있었는데 어르신께서 점점 선을 씨게 넘으시네요 ㄷㄷ
부디 평온한 산후조리가 되시길...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38
@설중매님에게 답글 덕분에 교체합니다.. 저런 발언 아니었으면 그냥 꾸역꾸역 참았을 텐데..라스트팡 해주셔서 감사하죠 머..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8.07 12:05
자신의 신념(?)을 남에게 주입하려는 사람만큼 피곤한 사람이 없습니다.
게다가 일도 성실하지 않고 불안불안 하다면? 업계를 떠나야 할 사람이죠.
잘 하셨어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8.07 12:13
@Java님에게 답글 그 신념마저도 아주 그릇된,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역사적 사실에도 우리나라 헌법에도 위배되는 잘못된 신념을 가진 2찍이 어린 아이를 소중하게 생각했을 지도 의문입니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38
@Java님에게 답글 제가 고향이 TK라서 아마 본인과 정치색이 같다고 오해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고향 듣고나서부터는 계속 대화가 저렇게 흐르네요..

녀꾸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118.♡.89.88)
작성일 08.07 15:52
@도미노언더바님에게 답글 설령 도미노언더바님께서
2찍 정치색을 드러내도 진중하게 처신하셔야 할 분이 오히려 먼저 그랬다는 거군요
헐..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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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08.07 12:09
미친 인간이네요. 산후조리같은 고객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민감한 분야에서 정치 얘기를 해요?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39
@lache님에게 답글 제 정치색이 본인과 같다고 오해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문제는 돌려서 대화를 거절해도 못 알아들으시니 낭패죠 ㅎㅎ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8.07 12:10
본인 일을 하면서 왜 쓸데없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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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39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방에 피신 와있습니다 ㅜ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8.07 12:12
옳은 결정입니다.

역시 2찍은 강자를 향한 맹종과 이기주의적 언행이 기본값이군요.

내곡동 그 놈을 지지하고 그럴 정도면 수백명의 무고한 인명을 잃은 안타까운 참사를 보고 연민과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는 게 아니라 "놀다 죽었는데 뭐 하러?"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그런 인간에 대한 예의를 모르는 썩은 정신의 소유자가 도미노언더바 님의 자제 분을 인격을 가진 인간으로 아껴주지 않았을 겁니다. "돈벌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하는 존재"로 인식했을 겁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0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대화하면 목소리 올라갈 거 같아서 피신해있어요.. 좋은 표정이 안나오네요 ㅜ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8.07 14:45
@도미노언더바님에게 답글 그냥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시는 게 최고입니다. 말 걸어도 그냥 영혼없는 네~ 정도로만 쌩까시고 신속하게 파견 업체 담당자와 잘 상의해서 마무리 지으시죠.

산후조리하시느라 고생하실 텐데 굳이 저런 존재들에게 마음 쓸 필요는 없죠.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8.07 12:12
서비스업을 하면 안될 사람이네요. 잘하셨습니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0
@UrsaMinor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연세가 좀 있으시다 보니까 요즘 분위기를 잘 모르시는 거 같아요..하..ㅡㅠ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121)
작성일 08.07 12:17
절대 갑질 아닙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으세요.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1
@kita님에게 답글 교체되실 때까지 이제 사흘.. 사흘만 참으면 되겠죠.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08.07 12:18
애시당초 이런 서비스업으로 돈을 벌려는 사람이, 고객 앞에서 정치 얘기 함부로 내뱉는 것만 봐도 어떤 자세로 일에 임하고 있는지 판단됩니다. 얼마나 긴장을 풀고 일하기에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인지요.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하신 것 같아요.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1
@puNk님에게 답글 경력 오래된 여사님이라 ㅎㅎ 어지간한 새댁은 쌈싸드실 거 같아요.
저같은 산모가 처음이시겠죠 모..

독쉘님의 댓글

작성자 독쉘 (183.♡.76.80)
작성일 08.07 12:18
안 참기 잘하셨습니다.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1
@독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교체하기는 좀 그랬는데...
하는 게 역시 나은 거 같아요

fisc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scher (118.♡.10.236)
작성일 08.07 12:21
2찍한테는 그 어떤 연민이나 배려도 사치입니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2
@fischer님에게 답글 무슨 생각으로 찍었나..싶었는데
이번일 겪어보니까 그냥
생각이 없어서 찍는구나...싶어요.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218.♡.35.6)
작성일 08.07 12:22
잘하셨습니다..  공짜로 케어를 받아도 저러면 짜증날판에 내돈내고 도우미 쓰는건데 저러면 ....저 같으면 면전에서 그냥 가라고했윽ㄹ겁니다.
2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2
@네모아범님에게 답글 아기 맡긴 인질이라 어쩔 수 없이 웃으며 있을 뿐이에요...

미옹이님의 댓글

작성자 미옹이
작성일 08.07 1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3
@미옹이님에게 답글 미옹이님 말씀 덕분에 죄책감을 덜어갑니다. 좋은 게 좋은 건 서로해야하는 거죠 그쵸..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8.07 12:46
그렇게 세상 관대할거면 받지도 않은 금딱지 시계나 조작된 표창장 사건은 왜 그리 욕했는지 궁금하죠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4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눈막귀막 하는 사람들에게는
옳은 말 하도 안 들리고 안 보이는 법이죠..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65.223)
작성일 08.07 13:09
잘 하셨습니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4
@DUNHILL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eraser님의 댓글

작성자 eraser (112.♡.206.138)
작성일 08.07 13:13
잘 하셨습니다.
심신을 잘 관리해야할
중요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지요.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5
@eraser님에게 답글 ㅠ 감사합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82.♡.177.131)
작성일 08.07 13:17
나이 들면 입을 닫아야 합니다
유식을 드러내지는 못해도
무식은 감출 수 있으니까요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6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그냥 일만 잘 하시면 좋겠어요..
뺀질거리지 마시고.. ㅠ

euns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unsom (106.♡.8.78)
작성일 08.07 13:43
잘하신 결정입니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6
@eunsom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로가 됩니디

도저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08.07 13:58
그런 인간은 빨리 교체해야죠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7
@도저히님에게 답글 여기 나가시면 또 다른 집 배정될 때까지 쉬셔야하는데 싶어서 모질게 교체를 못하고 있었어요..ㅜ

coffee님의 댓글

작성자 coffee (165.♡.7.41)
작성일 08.07 14:13
아가 때문에 싫은 소리도 못하는 상태..에서 스트레스만 더 받죠.
잘 하셨습니다. 별 ㅁㅊ 인간이네요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4:47
@coffee님에게 답글 출산 후 예민함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거 같아요.
바뀌면 좀 낫겠죠 ㅎ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8.07 14:49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2찍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뇌아 2찍들은 사람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2찍들을 인간이라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외형은 인간과 같으니...)
대화와 소통은 인간하고 해야 하는 것이라 2찍들과는 소통이 불가 합니다.
2찍은 반성을 하거나 뉘우침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을 알지도 반성도 안합니다.
90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7:24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저와는 다른 사고방식이라는 걸 알겠습니다..

EraMorgeta님의 댓글

작성자 EraMorgeta (211.♡.152.208)
작성일 08.07 16:10

그 분 일자리 빠진건 님때문이 아니라 그 분의 귀와 입때문입니다. 더러운것을 듣고와서 더러운것을 뱉었으면 대가를 치루는게 맞죠...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7:25
@EraMorgeta님에게 답글 가방 한개 받은 게 뭐 큰일이라고..하는데 순간 진짜 벙쪄서 ㅋㅋㅋ
아니 한개든 두개든 받는 거 자체가 문제라니까요...! ㅜ^ㅜ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08.07 16:19
아주 잘 하셨구요, 업체측에 교체를 원하는 구체적인 이유 (사례를 들어서) 알려주시는게 결국 그분한테도 먹고사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듣고도 못고치면 그 사람 사정인거고
4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7:26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체력이 안되서 아기 떨어뜨리실 거 같다..라고만 했어요. 일일이 말하기에는 뒷담화 같아서요..

듣보잡님의 댓글

작성자 듣보잡 (210.♡.232.133)
작성일 08.07 16:20
스트레스가 심하셨겠네요
되도록 2찍은 피하는게 답입니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7:26
@듣보잡님에게 답글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게 답이었어요 맞아요.

뎅이닷님의 댓글

작성자 뎅이닷 (123.♡.114.3)
작성일 08.07 17:20
안타깝네요.  보통 산후도우미들은 처음에 하루 빡세게 치워 놓은 뒤 설렁설렁해서 반발이 심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잘 하신 결정이라고 봅니다. 다음엔 좋은 분으로 바뀌어 스트레스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50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17:30
@뎅이닷님에게 답글 그 보통의 산후도우미들과는 다른 레베루에 계신 분이라.. 출근하시고 나서 이틀째까지 식탁에 반찬통과 접시만 올려주시고 알아서 반찬 꺼내먹어라 하셨고요..
빨래 오후에 널어놓고 저녁 내내 습한 베란다에 방치하시길래 세탁기 오전에 돌려주십사 했더니 세탁기만 오전에 돌리고 빨래는 방치해뒀다가 오후에 널고 가시는 수준입니다.
계약되어 있는 2회 식사 차림, 2회 간식 차림조차도 간식은 산모가 먹고싶은 거 알아서 드세요 하시는 분입니다.

저희집 오셔서 '빡세게' 일하신 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한번도요.

나혼자한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혼자한다 (202.♡.157.230)
작성일 08.07 19:06
산후조리원 분께 '부자들 세금 깍아주고 월급쟁이들 세금 더 내게 하는건 정말 잘하는 거다. ' 라고 하고 ' 선생님도 세금 많이 내는게 좋잖아요? ' 묻고싶네요 뭐라하는지....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23:25
@나혼자한다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가 되는 분이 아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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