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세계 평균 이슬점 최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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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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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전 세계 평균 이슬점인 11.7℃(53.0℉)는 월별(월별) 기록 중 가장 큰 수치입니다.
이슬점(dew point)은 수증기가 물방울로 응결되기 시작하는 온도로 기온이 높을 수록 이슬점이 높음
즉, 그 만큼 지구 기온이 상승했다는 이야기..
https://x.com/Climatologist49/status/1820988213726700023
트위터 계정은 알래스카 기후학자..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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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inJOA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인터스텔라의 ㅇ도 하기 전에 다 갈 것 같네요 ㅋㅋ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이상 : 날씨가 너무 덥다. 이제부터라도 에너지를 덜 써야지
현실 : 날씨가 너무 덥다. 얼른 에어컨 켜야지.
인간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현실 : 날씨가 너무 덥다. 얼른 에어컨 켜야지.
인간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느린시간님의 댓글
이슬점이 높으면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은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수증기가 많은 이유는 지구가 더워서 더 많은 바닷물이 증발했기 때문이겠죠. 혹시나 '기온이 높을수록 이슬점이 높음'을 오해하실까봐 설명 덧붙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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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