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겁나 바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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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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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주변에 뷔페가 세군데가 있는데
딱 한군데가 진짜 제 입맛에 딱 맞고 맛있고
무엇보다도 김치가 어우~
요새 바빠도 여기 점심을 먹는 낙으로 일합니다.
너무 맘에 들어여..
이번주는 겁내 바쁘네여…
일하면서 틈틈이 다모앙하면서 버팁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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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민탱굴님에게 답글
깊은 인연이군여.. 소중하게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민탱굴님에게 답글
??? : 식당 사장님 내외분이 부모님이시군요. 앙앙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문서 2장 만드는 걸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버티고 하고 있는 1인.....아...일하기 시르다 시르다....
일 안하고 돈 벌 수 있음 좋겠.....
일 안하고 돈 벌 수 있음 좋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갈매동아재님에게 답글
돈은 겁나 쓰고 싶은데 일은 하기 싫져... ㅎㅎ
민탱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