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겁나 바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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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18.♡.66.60
작성일 2024.08.07 17:01
2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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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주변에 뷔페가 세군데가 있는데

딱 한군데가 진짜 제 입맛에 딱 맞고 맛있고

무엇보다도 김치가 어우~


요새 바빠도 여기 점심을 먹는 낙으로 일합니다.

너무 맘에 들어여..


이번주는 겁내 바쁘네여… 


일하면서 틈틈이 다모앙하면서 버팁니다.





댓글 7 / 1 페이지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7 17:09
저는 회사다닐때 점심먹으러 다녔었네요. 같은 식당만 10년넘게 다녔는데 백반이 처음 6천원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만원이더라고요. 그 식당 사장님 내외분과는 퇴사하고 여행도 다니고 자주 만나고있고요.ㅋㅋㅋ
34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66.60)
작성일 08.07 17:11
@민탱굴님에게 답글 깊은 인연이군여.. 소중하게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7 17:19
@DUNHILL님에게 답글 (삭제된 이모지)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08.07 17:32
@민탱굴님에게 답글 ??? : 식당 사장님 내외분이 부모님이시군요. 앙앙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66.110)
작성일 08.07 17:54
@Gesserit님에게 답글 으엥?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08.07 17:19
문서 2장 만드는 걸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버티고 하고 있는 1인.....아...일하기 시르다 시르다....
일 안하고 돈 벌 수 있음 좋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66.175)
작성일 08.07 17:19
@갈매동아재님에게 답글 돈은 겁나 쓰고 싶은데 일은 하기 싫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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