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가방끈 긴 윤서인의 배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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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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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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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ega님의 댓글의 댓글
@groceryboy님에게 답글
이원복이 최근에 저리 그렸단 거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groceryboy님에게 답글
본질은 똑같은데 가방끈만 길다는 그런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ㄷㄷㄷ
Ortega님의 댓글
윤서인? 누구예요?
먼나라 이웃나라는 아닌거 같고
먼나라 이웃나라는 아닌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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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z님의 댓글
참 신기한 건 저딴 쓰레기를 보고 듣고 자란 사람들이
한창 때에 일본 문화 개방을 경험하고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과거사 문제에 관심이 큰 세대란 거죠.
한창 때에 일본 문화 개방을 경험하고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과거사 문제에 관심이 큰 세대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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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어린 시절 먼나라 이웃나라 만화책을 보면서
세계 여러 나라를 배웠습니다.
아는 게 없으니 저 교수의 말을 다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 책을 읽고서는
해외는 한번도 못 나가 봤지만
덕분에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물론 저 중에 사실도 있겠지만
작가의 선입견이 들어간 사상을 익혔구나 싶더군요.
세계 여러 나라를 배웠습니다.
아는 게 없으니 저 교수의 말을 다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 책을 읽고서는
해외는 한번도 못 나가 봤지만
덕분에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물론 저 중에 사실도 있겠지만
작가의 선입견이 들어간 사상을 익혔구나 싶더군요.
날고싶은아재님의 댓글
아이들이 초딩 때 저 책들을 봤었는데..
그 때 제가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았을것을, 많이 후회합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에
아이들이 알아서 책을 읽고 있다는 뿌듯함에
소홀했던 제 자신이 밉고
애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그 후 고딩들이 되고 나서
나름 제가 역사를 알려주고
특히 황현필선생님의 유튜브 보면서
같이 공부한것을
변명이라고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제가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았을것을, 많이 후회합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에
아이들이 알아서 책을 읽고 있다는 뿌듯함에
소홀했던 제 자신이 밉고
애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그 후 고딩들이 되고 나서
나름 제가 역사를 알려주고
특히 황현필선생님의 유튜브 보면서
같이 공부한것을
변명이라고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grocerybo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