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이를 공격하는 장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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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2024.08.07 23:04
2,3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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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을 재촉하였군요.


댓글 15 / 1 페이지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75.♡.83.90)
작성일 08.07 23:0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210.♡.187.170)
작성일 08.07 23:13
ㅠㅠㅠㅠㅠㅠ 마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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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86.♡.70.19)
작성일 08.07 23:15
사람을 공격한 동물은 살처분이 답이라는 말이 적용되네요. ㅋ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172.♡.79.144)
작성일 08.07 23:27
명을 재촉했네요.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8.07 23:28
씨를 말려버리는 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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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8.07 23:30
다른 닭들도 보고 있으니,
본보기로 죽여야지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07 23:31
가만히 있지 그랬니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118.♡.189.186)
작성일 08.07 23:43
바로 물 올려야겠다 생각했는데 역시군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8.07 23:50
장닭 위험하기로는 만만치 않아서 말이지요.

뭐... 저희집도 예전에... 학교 앞 병아리(는 모두 숫컷이죠) 키워서 장닭으로 만들왔더니 한밤 중에 울더라구요. 아버지 왈, '남의 집 제사에 귀신 못오게 하는 거다...' 라면서 울던 넘을 후두려 팼더니만... 역시나 백숙으로...

하늘괭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괭이 (58.♡.27.59)
작성일 08.08 00:08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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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JS님의 댓글

작성자 JUNGJS (115.♡.71.120)
작성일 08.08 00:16
아이가 큰일 날뻔했네요ㅜㅜ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8.08 01:05
아이고 미치겠네요. 장닭이 아주 깃을 바짝 세우고, 만만한 상대를 만났다 싶었나 보네요.
이런 놈은 푹 끓여서, 아이에게 맛있게 먹여야 합니다. 주제를 모르고 깝치는 놈들을, 닭대가리라고 하잖습니까!

llaaff님의 댓글

작성자 llaaff (39.♡.43.136)
작성일 08.08 01:12
어릴적 시골할머니 집의 수탉도 저랬죠. 어린 저만 보면 공격을 해서 많이 울었습니다. 결국 저의 뱃속으로 들어갔지만요. 아마 닭의 본능 같아요. 영역을 지키려는... 아이가 많이 안다쳤길...

happyland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ppylanding (116.♡.110.175)
작성일 08.08 08:26
자살시도후 원하는대로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작성자 알로에비어 (112.♡.217.143)
작성일 08.08 14:14
저 닭은 워낙 사나운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 방학에 이모네집에 놀러갔다가 장닭한테 눈가를 쪼인적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한데 그때 그 닭은 어떻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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