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씨 윤씨 지지, 세종을 국힘 이준배 지지하셨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7 23:27
본문
진종오는 알았는데 이원희는 오늘 알았네요
혹시 앙님들 중에도 모르시는 분 계셨으면 아셨으면 해서 글 씁니다
댓글은 안다셔도 됩니다. 끗
댓글 10
/ 1 페이지
SD비니님의 댓글
저도 메모. 희한하게 인상이 웬지 모르게 좀 그랬는데, 이제서 이유를 알것 같네요 ㅋ.
89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vantgarde님의 댓글
단체전 동메달 때 계속 금메달 타령해서 짜증났는데 역시. 미친줄 알았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몰랐는데 정보 감사드려요
희한하게 스포츠, 연예 종사자들은 대부분 저쪽이더군요
저는 절대로 사람 취급 안 합니다
희한하게 스포츠, 연예 종사자들은 대부분 저쪽이더군요
저는 절대로 사람 취급 안 합니다
라움큐빅님의 댓글
기본적으로, 머리에 든 게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요즘은 모르겠는데,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운동부는 2시간 수업 하면 땡입니다. 나머지는 운동 시간이었고, 시합을 앞두면
그냥 전 수업 면제였습니다.
그러다가 실적 괜찮으면 대학 가는데, 가면 공부했겠습니까?
몸 쓰는 건 잘해도, 머리는 나빠서가 아니라 들어간 게 없어서, 거의 빈 상태입니다.
그러면서 단순해 지다 보니, 사리 분별을 못하고 힘쎄 보이는 놈만 따라 다니고...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운동부는 2시간 수업 하면 땡입니다. 나머지는 운동 시간이었고, 시합을 앞두면
그냥 전 수업 면제였습니다.
그러다가 실적 괜찮으면 대학 가는데, 가면 공부했겠습니까?
몸 쓰는 건 잘해도, 머리는 나빠서가 아니라 들어간 게 없어서, 거의 빈 상태입니다.
그러면서 단순해 지다 보니, 사리 분별을 못하고 힘쎄 보이는 놈만 따라 다니고...그런 것 같습니다.
윤석열님의 댓글
백번양보해서 그전까지는 뭐 국짐이여도 나름 생각도 하고 가치관 차이겠지 했는데 윤정부들어서 2찍은 그냥 사람으로 안봅니다. 전라도네 경상도네 지역드립 혐오했었는데 진짜 없던 지역감정까지 피어날지경이네요.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