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살아있는 레슬링 전설 미하인 로페스(41), 처음으로 개인 단일종목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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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16.♡.254.35
작성일 2024.08.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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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쿠바의 살아있는 레슬링 전설 미하인 로페스(41)가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 단일종목 5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로페스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에서 칠레의 야스마니 아코스타(36)를 6-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댓글 5 / 1 페이지

하늘괭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괭이 (58.♡.27.59)
작성일 08.08 00:13
대단하네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08 00:20
29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8.08 01:38
엄청나네요

블럭빗님의 댓글

작성자 블럭빗 (112.♡.204.219)
작성일 08.08 07:37
살아있는 전설이네요. ㅎㄷㄷ

맛스타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맛스타오렌지 (68.♡.18.203)
작성일 08.08 10:49
햐....  20년 동안 세계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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