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부정선거시위 하루 11명사망
페이지 정보
본문
https://youtu.be/rSkfcJl6zYc
베네수엘라가 대선불복(?) 부정선거 규탄시위로 11명이 사망하였는데요.
실제로는 더 많이 죽은듯싶네요.
댓글보니까 2,000명 이상 실종되었다고 하기도하네요.
부정선거 관련해서요.
지난 총선에서 남영열차 지역구 개표보면서 짜증이 났습니다. (미리미리 준비를 안한 허술함에 국회의원 뺏지를 날려버린건 아닐까? 과연 남영열차 지역구만 문제였을까?)
디올백 백날줘봐야 손목 카메라 없었으면 짬되는거라서 카메라로 촬영해서 증거로 남겨놓는게 제일 중요한 일인데요.
개표참관인으로 참여했으면 1인 1바디캠은 준비해 갔어야되는거 아닙니까?
개표참관인은 순회감시 촬영가능하다고 선관위에서도 공지를 해주는데 노트와 볼펜만 준비해서 가기에는 지금이 너무 2024년 아이티강국 대한민국이잖아요.
알리나 테무에서 휴대용바디캠 4K되는거 3~4만원하는데 당차원에서 준비를 하건 개인적으로 각자 구비를 하건 해서 준비를 해놓아야지 증거를 채증을 잘 해야지 억울한일이 안생기지 않을까요?
아니면 스마트폰으로도 보조의 역할을 할 수 있을 텐데 여분의 스마트폰챙겨서 녹음 또는 녹화하면 억울한일이 발생할 확율이 줄어들텐데요.
투표참관인, 개표참관인 당차원에서 교육을 대량으로 시켜서 억울한일좀 안나오게 미리미리좀 교육훈련을 하는게 맞을것같아요.
가서 눈만 꿈뻑꿈뻑하면 된다 가 아니라
이런 이상한 상황 저런 이상한 상황이 생길때가 있는데 이렇게 대처하면 안되고 저렇게 대처해야 어떤 문제를 막을 수 있다. 라는식의 교육이 미리좀 이뤄지면 좋을텐데요.
있는데 제가 모르는걸 수도 있겠습니다.
세종시당은 나름의 준비를 잘 한것 같은데
총선은 전국선거잖아요. 전국적으로 준비를 해야되는걸텐데요.
200석을 넘기지못해서 벌어지는 요즘의 일들을 보면너무 안타까워서요.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독재자에 맞서 싸워서 오늘도 지구반대편에서는 11명이 죽어가고 있어서요.
https://sejong.theminjoo.kr/board/file/download/24040786003
오르내리락님의 댓글의 댓글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오르내리락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관련 내용을 검색하다보니 기초의원이 참관인으로 참여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던데 지역별로 중앙당차원에서 관리를 잘 하고 있는것인지도 궁금하더라구요. 전국단위로 중앙당에서 하면 효율적인 일들이 많이 눈에보이더라구요.
타잔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