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협회 관계자들이 올림픽 양궁경기장에서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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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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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글에는 대체적으로 공감이 되지만 개저씨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개줌마라는 말은 본적이 없어서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개줌마라는 말은 본적이 없어서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명탐정코란님에게 답글
놀랍게도 혐오와 멸칭의 보고인 그곳에서는 나름 유구한 역사를 지닌 멸칭입니다.
놀랍게도 혐오와 멸칭의 보고인 그곳에서는 나름 유구한 역사를 지닌 멸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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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in님의 댓글
저도 경기보다가 화살을 쏘았는데 바로 텐, 나인, 소리가 들려서 처음엔 심판이 그러는 줄 알았는데.. 좀 이상한게 과녁에 맞기 전인데도 그런 소리가 들려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그게 관중석에서 소리치는거였군요~ 정말 매너없는 행동을~ 저런 사람들에게 세금로 저길 보내줬다고 생각하니ㅠ 아까운 내 세금..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