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찾기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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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ncyclopedia 115.♡.72.230
작성일 2024.08.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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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녔던 미용실 선생님이 그만두셨다고 합니다.

뭐 다른 사람한테 깎으면 되지 하고, 컷트 예약을 잡았는데

컷트는 예약이 안되고, 염색이나 펌만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컷트는 와서 기다려야 한다고…


아니, 그동안 컷트도 예약하고 잘 잘났는데 말이죠.


이제 그 미용실도 못가겠네요.

새로운 미용실 찾기도 귀찮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8.08 10:58
저도 예전 살던 동네 단골집에 일부러 차 끌고 가고 했는데요
올초부터 귀찮아서 그냥 집앞에서 대충 자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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