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굥과 거니가 죽인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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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늦봄 220.♡.66.216
작성일 2024.08.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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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을 하실 수 밖에 없으셨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74.226)
작성일 08.08 18:33
애먼 사람만 죽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늦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늦봄 (218.♡.82.104)
작성일 08.08 22:13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고인이 얼마나 괴로우셨을지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54)
작성일 08.08 18:36
지금의 윤두창 검찰 독재 정권은 군사 반란 독재 정권보다도 더 악랄한 것들입니다

늦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늦봄 (218.♡.82.104)
작성일 08.08 22:13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너무 뻔뻔한 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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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스타님의 댓글

작성자 시골스타 (1.♡.122.244)
작성일 08.08 18:40
죽을 넘들은 따로 있는거 같은데.. 휘둘리는 사람들만 죽어나는 군요..

늦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늦봄 (218.♡.82.104)
작성일 08.08 22:14
@시골스타님에게 답글 정말 억울한 죽음이 너무 많습니다.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8.08 18:41
죽을 결심을 하셨으면 사실을 밝히고 가시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익위 부역자들 두고두고 트라우마 겪기를 기원합니다...

이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빨 (175.♡.191.52)
작성일 08.08 21:03
@gksrjfdma님에게 답글 죽음을 결심할 심정이라는게 어느정도인지 짐작도 잘 가지 않습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셨겠지만) 더 이상의 용기를 요구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ayHungr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ayHungry (221.♡.0.108)
작성일 08.08 23:06
@gksrjfdma님에게 답글 그 압박이라는 것이 어쩌면 본인 하나만 감당해야했던 것이 아닌, 가족까지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니까요. 쉽지 않았을 겁니다.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110.♡.29.41)
작성일 08.08 20:11
의인이시네요. ㅠㅠ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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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8.08 21: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raseunavez님의 댓글

작성자 eraseunavez (172.♡.52.238)
작성일 08.08 22:24
극단적인 결심을 하실정도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차마 헤아릴수도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스탠스미스님의 댓글

작성자 스탠스미스 (121.♡.67.91)
작성일 08.08 23:23
국장이 직원으로 격하돼서 기사가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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