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재즈 1174 - Quie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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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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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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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ly9님의 댓글의 댓글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그 다음 이야기가 더 웃겨요. 어머니께 얼마 주고 사왔다고 말하면 이건 이천원 값어치도 안된다고
말씀하셔요ㅠ.ㅠ '...사케라또...' 만드는걸 옆에서 보았는데 '배스킨 라빈스'처럼 그냥 퍼서 담더라고요>_<
말씀하셔요ㅠ.ㅠ '...사케라또...' 만드는걸 옆에서 보았는데 '배스킨 라빈스'처럼 그냥 퍼서 담더라고요>_<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무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