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에릭크립튼의 음악을 안듣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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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후로 하나의 사진을 접하면서 그동안의 에릭크립튼의 음반은 더이상 수집을 안했던 안듣던
계기가된 이미지가 있습니다.아델도 이런문양을 이해못하고 유럽이나 서양일부는 그냔문양으로 생각하는듯합니다
나치의 하켄크로이츠는 치를 떨면서도 같은 일본전법기에는 열광하는이유.일본의 철저한 역사 외곡과 과거
숨기기 프로젝트가 정부의 마케팅으로 지금도 행해지고 있다는거.그중에 에릭크립튼은 선을 한참넘어서
한국에서도 문제가 되었던?사건이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겸 가수 에릭 클랩튼이 일본 도쿄 공연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포스터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전범기(욱일승천기)’를 모티브로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에릭 클랩튼 측은 13일 홈페이지에 “에릭 클랩튼이 5일간 도쿄에서 개최하는 부도칸 공연을 기념하게 위해 포스터를 특별 제작해 한정판으로 선보인다”면서 “오직 250장만 한정 판매하며, 각 포스터에 고유한 숫자가 적혀 있다”고 밝혔다.
해당 포스터는 일러스트로 그려진 기타에 전범기의 문양과 색상을 고스란히 담았다. 전범기가 모티브란 사실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뒤 에릭 클랩튼의 페이스북에는 국내외 팬들을 비롯해 뮤지션의 항의가 쇄도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한 네티즌은 이 포스터에 대항해 하켄크로이츠기를 차용한 포스터를 제작해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우리가 욱일기를 증오하듯, 유럽인들도 하켄크로이츠기를 증오할 것”이라며 “이 그림을 유럽 커뮤니티에 올리고 에릭 클랩튼의 잘못을 알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상기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536468
ludacris님의 댓글
pigafoto님의 댓글
aeronova님의 댓글의 댓글
pigafoto님의 댓글의 댓글
메탈리카 전범기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challengers님의 댓글
pigafoto님의 댓글의 댓글
카미유클로델님의 댓글
돈 때문에 다시 부름… 그리로 어쩔수 없었다라고 함
매우 실망한 뮤지션이었습니다.
규링님의 댓글
영국은 백인의 나라라고 지껄였다는 소리 듣고는
취급도 안했던 인간이죠.
시그널님의 댓글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까망꼬망1님의 댓글
이전 클리앙에서도 그랬고, 여기 다모앙에서도 그런 사람 몇 있더라구요
욱일기 디자인 좀 다르면 괜찮은거지 거기 민감하게 반응해봐야 관심도만 떨어진다 운운..
정말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물좀주소님의 댓글
이젠 노래도 멀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NDePD님의 댓글
뭐 예전부터 정이 안가서 안듣고는 있지만 앞으로도 더욱 듣지 말아야겠네요..
Icyflame님의 댓글
PINECASTLE님의 댓글
본문의 글을 보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났습니다.
RenoPark님의 댓글
mongolemongole님의 댓글
최근 아델 공연에서 욱일기/전범기를 공연에 쓰고 서경덕 교수가 항의 메일을 보냈지만 아무런 답이 없었는데 한국 외교부가 메일을 보냈다면 반응이 어땠을까요.
이번 정부는 논외로 하고 다음 정부에서 욱일기/전범기 문제는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끼리도 마음이 안 맞는 건 정부 역할이 느슨하기 때문입니다.
에릭 크랩튼보다 제이제이 케일 들읍시다.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