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찍들에 대해선 역사적 근거로 ₩친것들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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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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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amp/all/20130828/57265472/1
박 대통령은 버럭 화를 내시더니
“앞으로 부산 같은 사태가 생기면 이제는 내가 직접 발포명령을 내리겠다. 자유당 (4·19) 때는 최인규나 곽영주가 발포 명령을 해 사형을 당했지만 내가 직접 명령을 하면 대통령인 나를 누가 사형하겠느냐”고 역정을 내셨습니다.
같은 자리에 있던 차 실장은 이 말 끝에 “캄보디아에서는 300만 명을 죽이고도 까딱없었는데 우리도 데모대원 100만∼200만 명 정도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같은 무시무시한 말들을 함부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죽여도 좋다잖아요???
김재규 의사 덕에 부산 인구가 지금껏 300만이지, 그가 아니었다면 79년부터 동래군 시절 30만만 남고,
지금 2벌레들이 멸시하는 광주광역시 취급이었을 것들이잖아요???
근데도 결과는 이모양 이꼴입니다.
저는 이 결과를 봤을 때, 다모앙 이용규칙을 어길 말 외엔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쉴드를 치긴 해야죠.
(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제22대 국회의원 선거/지역별 결과/동남권#s-2.1 )
최선을 다해서 싸웠고, 반은 남겨도 좋다고. 하지만 반보다 조금 더 많은 그 녀석들은 국가가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밀어도 좋다는 녀석들이니 그리 해주든가 말든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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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어쩌면 21대 총선때의 민주당 득표율이 최대치였을지도 모릅니다. 갈수록 인구구조가 국짐스럽게 변해가니까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airladyZ님의 댓글
저도 부산에 오래 살았지만 이게 답이 없는게
젊은층이 아무리 민주당을 지지한다한들 부산 자체가 지금 노인과 바다 소리 들을 정도로
젊은이들은 부산 밖으로 나가고 노년층들만 부산에 남아있다보니 보수성을 뒤집기가 참 어려워 보입니다
젊은층이 아무리 민주당을 지지한다한들 부산 자체가 지금 노인과 바다 소리 들을 정도로
젊은이들은 부산 밖으로 나가고 노년층들만 부산에 남아있다보니 보수성을 뒤집기가 참 어려워 보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FairladyZ님에게 답글
부산이 변하길 정말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바라지만, 인구 구조가 이모양에 그 인간들 생각하는게 이모양이면 … 저는 이거 뒤집느니 부산에 없는 사람 되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진우원님의 댓글
부산 뭐라고 할게 있나요~ 싶은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긴 40년도 넘은 일인데...
이재명이 시장으로 있으면서 일으키고... 복지마왕 맛봤던....
성남이 2찍시장 2찍 국회의원 뽑아주는데요 뭘...
그래도 부산은 많이 올라왔죠....
그래도 저긴 40년도 넘은 일인데...
이재명이 시장으로 있으면서 일으키고... 복지마왕 맛봤던....
성남이 2찍시장 2찍 국회의원 뽑아주는데요 뭘...
그래도 부산은 많이 올라왔죠....
Westwind님의 댓글의 댓글
@진우원님에게 답글
2찍들의 사고방식은 그런 복지들은 그냥 당연한거고 다른 사람들이 받는 건 세금낭비라는거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진우원님에게 답글
그래도 거긴 천당 위의 동네이기도 하고(?) 부동산 이슈라도 있어서 욕심이 집어삼켰다는 이유라도 보이잖아요. 여긴 그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냥 ‘우리가 남이가’하는게 그나마 보이는 이유이고, 그럼 저는 역사적 가정폭력범 옹호하는 꼬락서니 보는 기분이 듭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전 개인적으로 2찍이 중에서 제일 저질 2찍이는 호남(광주 전남 전북) 출신이면서 2찍 투표하는 toRl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찍 기득권 놈들이 틈만 나면 "좌편향 동네", "전라도 빨갱이", "518은 북한 사주 받은 폭동"이라고 "내부의 적" 취급하면서 차별하고, 선거철만 되면 신경쓰는 척하다 선거 끝나면 바로 욕하고, 2찍 정권에선 예산에서도 차별받는데, 호남 출신이면서 2찍 투표한 2찍이다?
그 물건들은 하루 빨리 창문 틀어막고 번개탄 피우기,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기 외엔 아무 짓도 하지 않아주면 좋겠습니다.
2찍 기득권 놈들이 틈만 나면 "좌편향 동네", "전라도 빨갱이", "518은 북한 사주 받은 폭동"이라고 "내부의 적" 취급하면서 차별하고, 선거철만 되면 신경쓰는 척하다 선거 끝나면 바로 욕하고, 2찍 정권에선 예산에서도 차별받는데, 호남 출신이면서 2찍 투표한 2찍이다?
그 물건들은 하루 빨리 창문 틀어막고 번개탄 피우기,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기 외엔 아무 짓도 하지 않아주면 좋겠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저도 매우 동의하지만 경상도 사람이란 이유로 절대 말로는 하지 않는 부분입니다..ㅎㅎ
대신 저는 광주에서 국짐 안찍는걸 무슨 1당독재네 뭐네 하는 놈들한테 부마항쟁때 총맞았어도 국짐 찍을 놈들이니까 어떻게 이해하겠노 하고 비웃어줍니다.
대신 저는 광주에서 국짐 안찍는걸 무슨 1당독재네 뭐네 하는 놈들한테 부마항쟁때 총맞았어도 국짐 찍을 놈들이니까 어떻게 이해하겠노 하고 비웃어줍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광주가 무조건 민주당이라고 선동하는 놈들이 있던데, 16년도에 본색 덜 드러나긴 했었지만 안철수당으로 한 번 물갈이 했고, 이후에도 계속 재선 시키기보다 새로운 의원들로 물갈이 계속 시키고, 비례에서는 조국혁신당 투표하는 등 지역구는 민주당에 줘도 끊임없이 순환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과 인류역사의 발전 방향인 "소수 기득권 지배계급의 특권에서 절대다수 보통사람들의 보편 생득권으로"를 인지함 + 인간으로서의 양심이 머리 속에 있으면 어느 동네에서 살든 2찍 못하죠.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과 인류역사의 발전 방향인 "소수 기득권 지배계급의 특권에서 절대다수 보통사람들의 보편 생득권으로"를 인지함 + 인간으로서의 양심이 머리 속에 있으면 어느 동네에서 살든 2찍 못하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문제는 선동꾼들한테는 그런 지식이 없어요. 그래서 굳이 팩트를 얘기할 것 없이 감정을 건드려줘야 해요. 가족과 이웃에게 총쏜 놈들한테 투표할 놈들은 니들뿐이니까 그렇다고.
잎과줄기님의 댓글
노인과 바다라서,,, 바다는 투표 못하지만, 노인들은 주구장창 2찍할 겁니다.
앞으로 더 심화될 겁니다.
앞으로 더 심화될 겁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여당심판 여론이 큰데도 21대때보다 상황이 더 나빠진 것, 그럼 21대때의 민주당 지지율이 고점이었다는걸로 볼수도 있으니까요. 이건 진짜 아닌데…
하얀후니님의 댓글
부산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입니다.
작성자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박제되어 커뮤니티에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걸로 널리 홍보되는게 목적이신지요?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모릅니다. 현재에 집중해야지. 이 글의 목적은 뭐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소서.
작성자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박제되어 커뮤니티에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걸로 널리 홍보되는게 목적이신지요?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모릅니다. 현재에 집중해야지. 이 글의 목적은 뭐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소서.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어떤 목적으로 쓴 글로 보이시나요? 해석은 자유입니다.
누가 퍼가서 지역갈등용 장작거리로 쓰든, 지역의 황당한 투표실태에 대해 어떡하면 좋을지 논의하든 그건 읽는 사람의 해석에 맡길겁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이 역사적 배경에 불구하고 왜 이따위 결과가 나오는지 정말 납득이 안 가기 때문입니다. 왜 멀쩡하고 평범한 이웃들이 이런 식으로 투표하는지. 멀쩡하고 평범한 투표를 하면 안 되는건지.
누가 퍼가서 지역갈등용 장작거리로 쓰든, 지역의 황당한 투표실태에 대해 어떡하면 좋을지 논의하든 그건 읽는 사람의 해석에 맡길겁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이 역사적 배경에 불구하고 왜 이따위 결과가 나오는지 정말 납득이 안 가기 때문입니다. 왜 멀쩡하고 평범한 이웃들이 이런 식으로 투표하는지. 멀쩡하고 평범한 투표를 하면 안 되는건지.
하얀후니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글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도 없으면 배설 아닌가요? “내 감정 상해 그러니 커뮤니티야 나의 감정을 받아줘” 가 목적인가요?
목적이 없고 그냥 감정에 따라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가 어찌될지 모르는 현실해서 자학자기당착 글은 본인에게도 도움되지도 계몽도 안됩니다.
목적이 없고 그냥 감정에 따라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가 어찌될지 모르는 현실해서 자학자기당착 글은 본인에게도 도움되지도 계몽도 안됩니다.
파적님의 댓글
여론조사도 그렇고 투표 결과를 봐도 그렇고 부울경에서 점점 민주당의 득표가 늘고 있다는 것 아니었습니까?
부산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40%를 넘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희망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부산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40%를 넘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희망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파적님에게 답글
소선거구제로 인해 가장 정치적으로 엿먹는 꼬락서니를 보여주는게 바로 부산 아닌가 싶습니다. 격차가 10%p 정도로 경합이긴 해도, 이거 못 뒤집으면 이 인구에 이렇게 뒤처지는 동네로 계속 남아야 해요. ㅠㅠㅠ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5982079
지난해 부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소득을 보면, 지난해 부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천965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에 머물렀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5982079
지난해 부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소득을 보면, 지난해 부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천965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에 머물렀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파적님에게 답글
희망을 가지지 말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드러난 숫자는 숫자대로 평가를 하고 그 뒤에 희망을 가지든 계획을 세우든 하자는 얘기입니다.
지난 22대 총선 지역구 득표율을 보면 국민의 힘은 전국에서 45.1%를, 서울에서 46.29%를 득표했습니다.
경향신문 "지역구 득표율은 5.4%p 차, 의석수는 1.8배···왜?" (2024. 04. 12.)
https://www.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404122031001
그래서 국민의힘에서 총선 평가를 "선전했다", "서울에서는 의석 수가 늘었다" 이렇게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보는 일반 시민들은 조소하지요.
마찬가지로 부산 울산 경남 선거 결과에 대해서 민주당과 당원/지지자들도 냉정하게 따져볼 건 따져보자는 얘기지요.
전국적으로 5.4%p 이기는 싸움을 했는데 부산에서는 11.9%p 지는 결과를 냈습니다.
나무위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지역별 결과/동남권"
https://namu.wiki/w/제22대 국회의원 선거/지역별 결과/동남권#s-2.1
드러난 숫자는 숫자대로 평가를 하고 그 뒤에 희망을 가지든 계획을 세우든 하자는 얘기입니다.
지난 22대 총선 지역구 득표율을 보면 국민의 힘은 전국에서 45.1%를, 서울에서 46.29%를 득표했습니다.
경향신문 "지역구 득표율은 5.4%p 차, 의석수는 1.8배···왜?" (2024. 04. 12.)
https://www.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404122031001
그래서 국민의힘에서 총선 평가를 "선전했다", "서울에서는 의석 수가 늘었다" 이렇게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보는 일반 시민들은 조소하지요.
마찬가지로 부산 울산 경남 선거 결과에 대해서 민주당과 당원/지지자들도 냉정하게 따져볼 건 따져보자는 얘기지요.
전국적으로 5.4%p 이기는 싸움을 했는데 부산에서는 11.9%p 지는 결과를 냈습니다.
나무위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지역별 결과/동남권"
https://namu.wiki/w/제22대 국회의원 선거/지역별 결과/동남권#s-2.1
아이디어님의 댓글
지방 지지를 바꾸려면 정보의 불균형부터 바꿔야 되죠.. 지원금 줄때 정부24에서 쇼츠같은거 보도록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작업장에서 안전구호 외치듯이 반복학습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작업장에서 안전구호 외치듯이 반복학습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디어님에게 답글
KBS, YTN 홀라당 먹어서 하려는게 2찍국 만들기겠죠. 그나마 공부 오지게 안 하는 인간들의 정보창구니까요.
2찍 강세지역 경상도가 얼마나 소득이 낮은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제대로 된 정권이었을때 전라도에 퍼주다시피 지원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이 뽑아주는 곳에 많이 지원해야죠. 그러면 국짐 놈들은 해먹기 바빠서 경상도에 안 주고, 민주당 놈들은 즈그 동네에 다 때려붓기 바쁘네 싶으면 정신이 들지도…
국짐이 지들이 제일 많이 뽑히는 서울강남에 얼마나 많은걸 때려박아놨는지 모르니까 이런 투표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못 받고 뽑아만 주는 바보짓좀 관둬라…
2찍 강세지역 경상도가 얼마나 소득이 낮은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제대로 된 정권이었을때 전라도에 퍼주다시피 지원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이 뽑아주는 곳에 많이 지원해야죠. 그러면 국짐 놈들은 해먹기 바빠서 경상도에 안 주고, 민주당 놈들은 즈그 동네에 다 때려붓기 바쁘네 싶으면 정신이 들지도…
국짐이 지들이 제일 많이 뽑히는 서울강남에 얼마나 많은걸 때려박아놨는지 모르니까 이런 투표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못 받고 뽑아만 주는 바보짓좀 관둬라…
하얀후니님의 댓글
“난 부산을 망가트릴꺼야. 지역비하를 의해 모든 2찍들아 모여라~” 는 글이라 개인적으로 보여 집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2찍 잡다 2찍같은 괴물이 되진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21대, 22대 총선거를 통해 나타난 부산-울산-경남 민심은 대구-경북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불편해하실 분들도, 불쾌해하실 분들 계시다는 것 알고, 지난 4월 11일 그런 회원들로부터 직접적으로 대댓글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상황 인식을 명확하게 해야 다음 번을 준비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단기간에 이런 상황이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10년은 상황이 나쁠 것임을 알고, 10년 후를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