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대표대행이 'TBS 폐국 위기'에 대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9 10:25
본문
TBS 대표대행이
'TBS 폐국 위기'에 대해
찾아가 "항의"하며
" '당신의 사재를 털어서라도' TBS를 지원해야 한다" 고
주장했어야 할 대상은
쫒겨난 김어준 공장장이 아니라,
"오세훈 서울시장"이잖아요.
이 간명한 사실을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아몰랑~' 만 시전한다고 해서, 이게 해결이 될까요.
끝.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6미리님의 댓글
반란의 불씨는 더 이상 힘을 못끄게 사돈의 팔촌까지 싹 다 죽이는거죠.
오세훈 일 잘하네요... XXXX!!!SKSID@@@@@ 진짜 심한말 심한말... -_-;;;
시민들이 저 주파수 살 수 있다면 좋겠네요.
오세훈 일 잘하네요... XXXX!!!SKSID@@@@@ 진짜 심한말 심한말... -_-;;;
시민들이 저 주파수 살 수 있다면 좋겠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issing님의 댓글
오세훈이 폐국시킨다는데 엄한데서 따지네요. 저런 멍청이들이 있나. 칼 쥔놈들에게 따지는게 상식인데 쟤들은 오직 힘 있는 자에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엄한 곳에 시비네요. 지들이 쫓아내놓고.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vader님의 댓글
사고의 핵심에는 "김어준만 아니었으면 공무원처럼 따박따박 쥐꼬리 월급을 받고 살았을텐데 김어준을 데려와서 그랬던거 아니냐. 서울시의 판단은 김어준을 데려왔기 때문이다." 그런거네요. 노예적 사고네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