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 엔진 보면 진짜 스페이스X라는 집단은 진짜 미친놈들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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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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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3을 비교해보면 이게 된다고? 정말 저렇게 할 수 있다고 싶을 정도네요.
저정도면 기계를 통한 대량 양산도 전혀 무리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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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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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몽키참취님에게 답글
그냥 커버만 쒸운것은 아니고 뭔가 부속을 열심히 날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커버만 쒸운것은 아니고 뭔가 부속을 열심히 날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얼음반지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무게도 가벼워지고 스펙도 점점 올라가네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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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무게당 추력이 2배가 넘네요. 저건 정말 대단한건데요... 실험을 통해 안전률을 내린건지, 신소재를 적용한건지는 모르겠네요.
UrsaMinor님의 댓글
저렇게 간단한(???) 구조로 바뀔 수도 있군요. 대단한 기술의 발전입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inalsky님의 댓글
미니멀리즘이군요.
구조 단순화 시킨다고 엄청 고생했을 것 같네요.
구조 단순화 시킨다고 엄청 고생했을 것 같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
랩터3는 아름답게 보이기까지 하는군요
이게 야스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ㄷㄷㄷ
이게 야스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ㄷㄷㄷ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withpeople님의 댓글
Rapter 3하고 Rapter 같이 찍혀있는 사진 중에 보면 Rapter 2에 번호가 500번 후반 대의 번호가 붙어있습니다. 그거보면 600개 가까운 Rapter 2를 생산해보면서 구조 개선 및 단순화를 할 방법을 연구한 것 같습니다. 저렇게 시도해 볼 수 있게 회사의 수익구조를 만들어낸 점도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생산대수로 보면 1은 프로토타입 2는 파일럿 생산 3부터 본격 대량 생산이 될 것 같고요. 사업이 착착 진행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생산대수로 보면 1은 프로토타입 2는 파일럿 생산 3부터 본격 대량 생산이 될 것 같고요. 사업이 착착 진행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Pazz님의 댓글
저게 처음에는 엔진 내부의 역학(?)을 들여다봐야해서 센서를 덕지덕지 붙이고 날리면서 연구해야되거든요. 그래서 센서가 엄청 많이 달려있는겁니다. 그걸 엔진을 이해하면서 센서를 하나씩 날리고 구조를 좀더 개선하고.. 그렇게 해서 단순한 디자인이 되가는거죠
Gesser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