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말씀 추가)곧 싸움 붙이는 글이 올라올지 모른다는 노파심에 예방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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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2024.08.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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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80780?od=T31&po=0&category=0&groupCd=


30분 정도 뒤면 사라질 글이긴 한데

이런거 보면 또 이제 옛 모공 욕하는 글이 올라오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를 사서 하게 되네요.

갈라치기, 편가르기 이런게 커뮤에 있는 사람들 자극하는데 가장 좋은 소재니까요.

예방 차원에서 올려도 저런 비슷한 글 올라오고 바람 잡는 사람 나타나면 또 휩쓸리겠지만

그 휩쓸림이라도 최소화하고 싶습니다.


------절취선------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된 내용들을 더 파악해본 바 저 혼자 오버한 것으로 결론이 모아집니다.

혹여나 괜한 일로 혼란을 드렸을수도 있는 점 회원 여러분께 너그러운 양해를 구합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27 / 1 페이지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221.♡.53.178)
작성일 08.09 15:41
첫글이네요. 무시해도 되겠습니다 ㅋㅋㅋㅋ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8.09 15:41
초반엔 어쩔수없는 부분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저정도 글이야 올라올 수도 있죠ㅎㅎ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08.09 15:44
@Kenia님에게 답글 제가 좀 예민한 것일수도 있는데, 저렇게 어이 없는 포인트에서 희한하게 불이 붙어서 시끄러워진 경우를 보다보니 어딘가 찝찝함이 계속 남아있습니다. 첫글로 저런 글 쓰는 것도 좀 그렇구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221.♡.53.178)
작성일 08.09 15:43
https://damoang.net/car/16833
차관련글쓰다가 최근에 삭제가 있으셨던듯 합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08.09 15:45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예민한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2.♡.61.31)
작성일 08.09 15:43
얼마전에 다모앙으로 사람들이 가니
클리앙 쾌적했다는 글도 몇번 봤어요 ㅋㅋㅋ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09 15:46
첫글이자나요 ㅎ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08.09 15:47
@설중매님에게 답글 첫글이라 좀더 제가 찜찜하게 받아들인 부분이 있기도 했습니다. 워낙 안 좋은 목적으로 오간 인간들을 많이 봐서인지 날이 좀 서게 됩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09 15:49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저분이 다모앙을 그들만의 리그라고 말씀하실 정도면 적어도 일관적이어야 하지 않나요 ?
클리앙이 저꼴나도록 그동안 뭐하셨데요? ㅎ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08.09 15:50
@설중매님에게 답글 앞서 주신 말씀처럼 첫글이라 그동안 뭐 한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오년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5.♡.156.11)
작성일 08.09 15:46
뭐..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게... 서로간에 좋은 소식만 부지런히 전해도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요즘와서 들고 있습니다. :D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08.09 15:48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 부분이 큰듯 합니다. 주신 말씀이 정말 정답에 가까운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렙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만렙삼촌 (223.♡.74.41)
작성일 08.09 15:49
가입 한달따리가 첫글로 쌈 붙이는 논란글 싸지르고 삭튀런이니 너~무 의도가 보이죠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08.09 15:51
@만렙삼촌님에게 답글 지적해주신 부분이 딱 제가 찝찝함을 느꼈던 부분이었습니다.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59.♡.120.127)
작성일 08.09 15:51


https://damoang.net/car/13003?sfl=mb_id,1&sst=wr_hit&sod=desc&sop=and&page=19&device=pc

근데 그렇다고 하기엔 저분 너무 잘 놀다 가시셨는걸요?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08.09 15:55
@팟타이님에게 답글 닉이 익숙해서 보니 원래 옛 굴당에서도 활동을 많이 하다가 여기 오셨던 분인데 뭔가 트러블이 있었나 보군요. 트러블 때문에 저러는 것이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굳이 가서 저렇게 안 좋은 소리까지 하는건 또 뭔가 싶습니다.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59.♡.120.127)
작성일 08.09 15:57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삭제된 게시물 댓글만 봐도 다들 저분께 정말 따뜻하게 공감하고 위로하고 답글까지 달아주시던데요.

https://damoang.net/car/21554?sfl=mb_id,1&stx=google_9a05092b

그나저나 저분...글만 쓰시고 댓글이나 대댓글은 한번도 안쓰셨군요..
너무하네용 히잉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09 16:20
@팟타이님에게 답글 제가 생각하는 그들만의 리그와는 너무 달라서 당황스럽네요.
https://damoang.net/free/1505633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8.09 15:51
앙꼬 없는 찐빵 같은 사이트가 된지 오래된지라
그나마
벌레나 잡으러 가끔 가는데 말입죠 ㅋㅋ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11.♡.73.167)
작성일 08.09 15:54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59.♡.125.59)
작성일 08.09 15:58
저기서 여기 흉보고 여기 와서 저기 흉보던 분들이 또 눈에 띄는군요.
ㅉㅉ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08.09 16:00
@blowtorch님에게 답글 그게 정말 최악의 케이스인데 말입니다. 오가면서 흉보는 사람들 분명 닉도 커뮤마다 다르게 설정했을텐데 한번쯤 꼬리가 밟혔으면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Whinerdebriang님의 댓글

작성자 Whinerdebriang (124.♡.66.173)
작성일 08.09 15:58
솔직히 다모앙하고 클리앙하고 달라요
뭐가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클리앙공감게 보면 요즘 이슈를 한목에 볼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익숙한 UI 탓이든 아니든)

하지만 그 안의 사람들을 보자면 당연히 다모앙이죠!
순위(어제 올라온) 도 신생 다모앙이 선전했다하시는데 ㄹㄷㅋ님도 그렇겠지만
제 마음속 크기에 비하면 더뎌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클리앙이 끝까지 잘 지켜졌으면 하는 마음도 큽니다
저는 멀티 양다리못하는 단춘한 사람이라…
클리앙 적은 못버렸으나 다모앙 응원하고
저 글은 개 불 쉿! 입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08.09 16:03
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dx0zd8
이분 같네요.
클리앙 아이디도 특이점이 없었으니 단순히 적응을 못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08.09 16:06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차라리 이렇게 저 혼자 오버한 것으로 결론이 나는게 오히려 좋은 방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08.09 16:09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사람은 알 수 없으니 가능성은 열어 두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해방두텁바위 님이 오버하신 것도 아니고,
해당 클리앙 글이 틀린 내용만은 또 아니니 두루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08.09 16:11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너그럽게 이해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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