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실력자라는 거뉘언니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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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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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대체 이슈를 이슈로 덥는거도 한계가 있지..
끝없이 쏟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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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흐린기억님의 댓글의 댓글
@pOOq님에게 답글
실명은 “김진우”로 이미 나왔는데 기자들이 안쓰더군요.
sunandmoon님의 댓글
어쩜 일가가 저리도 모두 한결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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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다모앙님의 댓글
인간이 천년만년 사는것도 아닌데 뭘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죽을때 죽더라도 한번 거하게 해먹자
이런 생각인지 아니면 본능대로 가는 짐승들인지 분간이 안됩니다.
죽을때 죽더라도 한번 거하게 해먹자
이런 생각인지 아니면 본능대로 가는 짐승들인지 분간이 안됩니다.
Amoo님의 댓글
사기꾼 범죄자 집안이군요. 가족끼리 한방에 넣어서 쭈욱 콩밥주면 되겠네용.(삭제된 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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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쿠션님의 댓글
범죄자 집안 ㅉㅉ 다같이 감옥에서 오손도손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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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