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중고거래를 남편에게 안맡기는 부인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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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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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이 계시다면….
남편분 부럽습니다
…
그.래.도.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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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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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제 마누라요. 저보다 물건도 잩 잡고 팔기도 잘합니다 ㅎ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umbler99님의 댓글의 댓글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전생에 무슨 덕을 그리 많이 쌓으셨길래...
피너츠님의 댓글
전에 부부가 같이와서 당황했어요...ㅎ
뭐 못팔걸 파는듯한 기분이...
뭐 못팔걸 파는듯한 기분이...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widesea님의 댓글
근데 그거 뭐에요?
몰라요. 저도 그냥 가져가서 돈받고 오면 된다고......
하는 개그가 있죠. ㅋ
몰라요. 저도 그냥 가져가서 돈받고 오면 된다고......
하는 개그가 있죠. ㅋ
사마나님의 댓글
당근으로 저는 주로 사고 와이프는 주로 파는데 각자 알아서 합니다.
딸 핸폰 사줄때는 제가 갔다 왔구요..ㅎ
딸 핸폰 사줄때는 제가 갔다 왔구요..ㅎ
도깨비방뫙님의 댓글
제가 집안 중고물품 브로커 업자입니다. 구매대행, 판매대행 다 합니다.
그래도, 결제 대금이나 구매물품 넘겨줄때 수수료 섭섭찮게 떼줘서 매번 감사히 수행합니다.
그래도, 결제 대금이나 구매물품 넘겨줄때 수수료 섭섭찮게 떼줘서 매번 감사히 수행합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당근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