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바늘로 머리를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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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2024.08.09 23:06
1,9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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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통이라면 저는 편두통입니다.


어제 두시간 자고 출근했다가 오늘 저녁에 아내와 함께 지방에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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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25.♡.72.84)
작성일 08.09 23:08
건강이 상하시지나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쉬실 수 있을때는 푹 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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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211.♡.108.39)
작성일 08.09 23:08
저도 가끔 그럴 때가 있는데 머리 주변의 근육을 풀어주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주로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생깁니다.
편두통이 아닐 수도 있어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09 23:09
오늘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푹 주무세여...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작성자 웃자오늘도 (203.♡.4.1)
작성일 08.09 23:09
나이먹을수록,
잠은 최소 5시간 이상은 자야한다고 해요 ㅠ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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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09 23:17
편두통 극복 방법 : 알아서 되겠지. 난 모르겠따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08.09 23:22
2시간 자고... 우뜨케 생활 하시지... .yo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121.♡.3.57)
작성일 08.09 23:42
주말엔 푹 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ㅠㅠ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8.09 23:45
쉬셔요~ 최소한 주말에는 꼭 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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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려청자 (121.♡.188.235)
작성일 08.09 23:51
타이레놀 두알 잡수시고 좀 누워계세요.
무리하면 앙대요~!

미옹이님의 댓글

작성자 미옹이
작성일 08.10 0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10 11:03
@미옹이님에게 답글 똑같은 자리가 맞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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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옹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옹이
작성일 08.10 11:09
@SDK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10 11:11
@미옹이님에게 답글 네 알겠습니다. 오늘 갔으면 좋았는데 지금은 늦었어요
감사합니다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8.10 00:07
증상이 느껴진다  싶은 초기에 애드빌을 선제적으로 복용합니다. 여러 방법 전전한 끝에 저는 이 방법이 잘 맞았습니다. 한쪽 눈을 제대로 못 뜰 정도로 심해지면 약도 안 들어서 미리미리 약으로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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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unja91 (192.♡.96.218)
작성일 08.10 01:18
@콘헤드님에게 답글 예전에는 "평소에 약을 남용하면 나중에 쓸 약이 없다" 라는 생각으로 버티곤 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제가 참 무식했습니다. 쓸 약 다 있습디다. 편하게 약으로 다스릴 수 있는 것을 괜히 악으로 깡으로 다스리면, 딴 데 병 생깁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10 11:10
@콘헤드님에게 답글 애드빌 미국에서 판매하는 것이지요?
한국은 타이레놀 맞나요?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18.♡.235.163)
작성일 08.10 00:29
혹시나 모르니까 건강검진때 뇌쪽 꼭 봐두세요..
저도 해봤습니다.

귀요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요미 (61.♡.56.142)
작성일 08.10 01:53
사람이 최소 7시간은 자야한다고 하던데요.. 두통이 오래 가면 병원에 가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ㅠㅠ

sciroccoR님의 댓글

작성자 sciroccoR (14.♡.68.142)
작성일 08.10 02:48
30~40대 구간에 뇌 혈관 조영술은 꼭 해보세요.

증상이 없다곤 하지만 좌뇌에 편두통이 있어서 건강검진때 찍어보니 좌뇌에 동맥류가 있었습니다.

그때 발견 못했음 10년전에 불구가 되었거나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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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옹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옹이
작성일 08.10 12:50
@sciroccoR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scirocc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ciroccoR (14.♡.68.142)
작성일 08.10 20:36
@미옹이님에게 답글 사망율이 높은데 반면에 조기 발견이 가능한 질병이더라구요. 제 지인들은 전부 검사 했답니다.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211.♡.114.192)
작성일 08.10 10:33
만성적으로 잠이 부족하면 뇌혈관 질환의 확률이 많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꼭 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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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39.♡.198.92)
작성일 08.10 10:44
젊다고 방심하여 무리하면 나중에 몇 배로 갚아야 합니다.
걱정금물입니다. 걱정해서 걱정이 없으면 얼마나 좋게요.
잘 수 있을 땐 푹 주무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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