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특정인 까는 글 올리는 분들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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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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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원 이미지 없음.
2. 활동 내역 보면 가입 기간 대비 자기 글이 없거나 매우 적음.
3. 보통 첫 작성글이 바로 논란의 글인 경우가 많음.
4. 대부분 댓글로만 활동하는데, 마찬가지로 가입 기간 대비 매우 적음.
5. 간혹 자기소개 비공개도 있음.
사실 이번 뿐 아니라, 간혹 게시판에 동의하기 힘든 뜬금포 던졌다가 다른 여러 회원들에게 두들겨 맞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비슷하게 발견되는 공통점이긴 합니다만…
유추컨대, 평상시에 그냥 눈팅이나 가끔해서 해당 커뮤니티의 성향이나 주된 정서를 전혀 파악 못하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뭐에 꽂혀서 앞뒤 안 보고 싸지른 유형이거나, 아니면 정말 묵혀둔 알바 아이디이거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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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신고 열심히 해드려야죠,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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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커틀릿님의 댓글
뭔가 되게 다급함이 읽히는 분들이기도 하죠
본인만 진실을 알고 있으면 안 된다는 식의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만 진실을 알고 있으면 안 된다는 식의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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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전에도 보면...
선거 때가 되면 눈깔 도는 게 정치인 본인들만이 아니긴 하더군요.
같이 눈깔 돌아서 뵈는 게 없는 지지자들도 분명 있었죠.
선거 때가 되면 눈깔 도는 게 정치인 본인들만이 아니긴 하더군요.
같이 눈깔 돌아서 뵈는 게 없는 지지자들도 분명 있었죠.
삼진에바님의 댓글
물어보는척하며 쓰는 그따위 글들이 너무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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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님의 댓글
6. 티비쟛선 같은 쓰레기 종편 캡쳐를 가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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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aemon님의 댓글
뭐 어쩌란건가???
싶더라구요.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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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
2-3월 공천 관련해서 특정 인사에 악담을 퍼붓던 사람들과 거의 같은 패턴을 보이더라고요.
애쓴다 싶습니다.
애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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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torch님의 댓글
오로지 떡밥성 글을 쓰기 위해 가입하신 분들 같더라구요.
쉬엄 쉬엄 가십셔. ~ㅎ
쉬엄 쉬엄 가십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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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과거 구 사옥에서 평소 주요 이슈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다가, 전자제품이나 서비스 발표로 막 사람들 바글바글 할 때도 찍소리도 안 하다가, 정치 이슈 하나만 나왔다 하면 바로 그냥 정치 사이트가 된 것 같다느니, 정치 게시판 분리했으면 좋겠다느니 누구누구 이런 행보가 말이 되냐 등등 이런 소리 해댔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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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어우...글로만 봐도 다시 피로감이 몰려오는군요 ㅋ
시그널님의 댓글
종편 들고 오는걸 보면 뭔가 급하긴 급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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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페이님의 댓글
보통 이런경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면
별것 아닌 말이 와전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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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 말이 와전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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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님의 댓글
본인들이 피 흘리며 싸울 용기는 없으면서
십여년동안 피 흘리며 싸우다 가끔 튀기는 피를 보고서는
저 사람은 우리보다 수준이 낮다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악다구니를 치고 있는 거라 봅니다.
그럴 시간에 직접 전면에서 싸우는 게 훨씬
설득력을 가질텐데 피 튀기며 싸울 생각은 단 1도 없죠. -_-;;
십여년동안 피 흘리며 싸우다 가끔 튀기는 피를 보고서는
저 사람은 우리보다 수준이 낮다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악다구니를 치고 있는 거라 봅니다.
그럴 시간에 직접 전면에서 싸우는 게 훨씬
설득력을 가질텐데 피 튀기며 싸울 생각은 단 1도 없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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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과장님의 댓글
아침에 짜증나서 댓글 달았는데 괜히 에너지만 소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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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그들은 너무 표가 나는데도 꾸준히 계속 한다는게 짜증이 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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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liar님의 댓글
앗. 5번빼고 해당되는 거 같아 일단 프로필 사진이라도 올려봐야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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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tàrk님의 댓글
굳이 왜 여기까지 찾아와서 분탕질인지... 사명감 같은 게 있는 걸까요? 이해가 안됩니다. 진짜
4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알바인가요?
아니면 선민의식일까요?
알바겠지요
아니면 선민의식일까요?
알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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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