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강의 단편소설집
코
코쿠 (121.♡.203.136)
2024년 8월 10일 PM 12:16 · 수정됨(14:06)
조회 825 공감 0
문체나 묘사하는 분위기나
독특하고 서늘한 매력이 있네요.
세기말 도시의 느낌이랄까..
초판이 95년이니까 제가 어렴풋하게 캐치해낸 느낌이 소설이 씌여진 시대랑 교차하는 공통분모가 있었겠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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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K
24.08.10 · 127.♡.0.1
제가 편두통이 와서 순간 “예수늬 사항” 으로 봤내요 -
파파이프스코티
24.08.10 · 125.♡.230.230
오~~메모 해 놓았다 보아야겠습니다. - 세
세이투미
24.08.10 · 223.♡.122.130
채식주의자 읽어본 적 있습니다
참 인상적인 문체였습니다 -
뽀뽀로로
24.08.10 · 125.♡.205.92
이 분 소설은 페이지가 잘 안 넘어갑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감정 소모가 엄청 심해요.
물론 소모되는 감정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감성을 충만하게 채워주지만요.
아무튼 빨리빨리 읽기에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 S
someshine
24.08.10 · 14.♡.53.26
'소년이 운다'랑 다른 책 한 권, 그렇게 두 권 읽어봤는데 정말 길지 않은 책인데도 또 제가 직접 겪지 않은 일들임에도 건조한 문체인데 더더욱 넘기기 힘든 아픔들이 베어들어 온다고 느꼈었습니다.
여수는 안가봤는데 어떤 내용일지.. 읽기 쉬운 내용은 아닐 것 같지만 한 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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