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하반기 우주 관광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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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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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2025년 하반기에 관광 임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10개월 교육, 약속 #ISS 3시간 만에 10일 동안 탑승할 수 있습니다. 비행 중 관광객 2 명 + 프로 우주 비행사. 각 관광객은 비행 후에도 치수를 재기 위해 만들어진 양복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아직 손님이 없습니다…
참고로 1인당 탑승 비용은 대략 800억원 정도
그런데 우주관광객 모집해 놓고 전쟁터로 끌고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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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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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님의 댓글
안그래도 제목보고 저 얘기 쓰려고 했어요?
우주가는게 맞는지ㄷㄷㄷ
우주가는게 맞는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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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백곰님의 댓글
돈 받고 훈련시키고 총 하나 내밀고 전쟁터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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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800억...와아~~
아직은 단가가 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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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길님의 댓글
800억이면 우리나라 재벌도 쉽게 가기에는 어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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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우주에서 우크라이나에 레이저대신 사람을 쏘는거 아닙니까? 여행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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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rms2016님의 댓글
흠 전쟁비용 마련 행사일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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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crazypyo님에게 답글
저건 싼 비용입니다 ㄷ
우주여행에 이용할 수 있는 우주왕복선으로는 러시아연방우주청 로스코스모스(Roscosmos) 소유즈(Soyuz)와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Crew Dragon)이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에 나가기 위해 구입한 러시아 소유즈의 좌석은 9000만 달러(약 1010억 원), 크루 드래건은 5500만 달러(약 617억 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우주여행에 이용할 수 있는 우주왕복선으로는 러시아연방우주청 로스코스모스(Roscosmos) 소유즈(Soyuz)와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Crew Dragon)이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에 나가기 위해 구입한 러시아 소유즈의 좌석은 9000만 달러(약 1010억 원), 크루 드래건은 5500만 달러(약 617억 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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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pyo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현재 나온 우주여행 비용으로는 싼(?) 금액일지 몰라도 500억이면 선진국 몇 나라에서도 몇 명 안될꺼라... 일반인이 고려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금액이라는 뜻이였습니다.
폴리제나님의 댓글
다행이네요 저렴했으면 고민해볼려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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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님의 댓글
1억이래도 못갈듯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