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랑 많이 닮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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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2024.08.10 15:40
51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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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번도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아자씨입니다.


다시 말해 몬생긴 아자씨인데..


태어난 지 삼 일째인 아들내미 얼굴에서 왜 제가 보이죠?


하품하느라 찌그러진 얼굴을 보는데 너무 못생겼 ㄷㄷ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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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1 페이지

빈센트반만고흐님의 댓글

작성자 빈센트반만고흐 (61.♡.254.92)
작성일 08.10 15:42
(삭제된 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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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5:43
@빈센트반만고흐님에게 답글 어우 애기 너무 이쁘네요
7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10 15:42
애들 얼굴 열두번도 바뀐다는 어른들말을 생각해보면 크면서 엄마 닮아 갈겁니다.
그리고 올래 아들들은 엄마 닮습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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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5:43
@JessieChe님에게 답글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영 ㅠㅠ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17.♡.28.215)
작성일 08.10 15:42
아들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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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5:43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미안해 아들 ㅠㅠ😭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8.10 15:43
저는 독거청년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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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5:49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ㅠㅠ😭 저도 그런날이 있었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08.10 15:44
전 제딸을 볼때마다 미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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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5:47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첫딸은 아빠닮는다던데요 ㄷㄷ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08.10 15:49
@우웩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ㅠㅠ

지미니쓰님의 댓글

작성자 지미니쓰 (58.♡.174.6)
작성일 08.10 15:44
잘생긴 줄 알았던 큰 아들이...
중학생이 되더니...
얼굴 / 몸매 / 목소리 / 성격까지 제가 봐도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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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5:48
@지미니쓰님에게 답글 헐 넘모 무섭습니다 ㅠㅠ😭

지미니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미니쓰 (58.♡.174.6)
작성일 08.10 15:49
@우웩님에게 답글 그래서 더 정이 갑니다. ㅎㅎㅎ
(잘생기긴 둘째가 좀 더 잘 생겼... ㅋ)

심혼에담다님의 댓글

작성자 심혼에담다 (118.♡.7.134)
작성일 08.10 15:47
전 많이 닮았다 생각이 잘 안드는데... 주변에서는 판박이라고... 아빠가 누군지 바로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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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5:49
@심혼에담다님에게 답글 저도 붕어빵이라네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6.222)
작성일 08.10 15:48
전 엄빠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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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5:50
@DUNHILL님에게 답글 엄마얼굴이 더 잘 보여야 하는데 ㅠㅠ

Everlasting님의 댓글

작성자 Everlasting (211.♡.205.232)
작성일 08.10 15:50
하는짓도 저랑 똑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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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5:54
@Everlasting님에게 답글 유전자라는게 참 무섭군요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10 15:51
그래서 제가 일단 인물부자 남자를 찍었지 말입니다
2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5:54
@그저님에게 답글 아들한테 미안하네요 ㅜㅜ

노마만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마만리 (1.♡.177.36)
작성일 08.10 15:54
저희는 절묘하게 반반씩 섞였어요
1,1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5:55
@노마만리님에게 답글 방법전수좀 해주십시오

Chosen님의 댓글

작성자 Chosen (14.♡.66.1)
작성일 08.10 15:56
자식이 나를 닮으면 기분 좋죠. 본능 아니겠습니까.
1,14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5:58
@Chosen님에게 답글 저는 몬생겨서 안닮았으면 했어여 ㅜㅜ

Raven님의 댓글

작성자 Raven (221.♡.29.243)
작성일 08.10 15:58
얼굴이 점점 변하니까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
6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6:04
@Raven님에게 답글 네네 기다려보겠읍니다

phantomstar님의 댓글

작성자 phantomstar (118.♡.81.87)
작성일 08.10 16:00
안닮으면 더 이상하잖아요 ㅠㅠ
7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175.♡.190.214)
작성일 08.10 16:03
@phantomstar님에게 답글 앗 그것도 그렇네요

dosl님의 댓글

작성자 dosl (221.♡.131.21)
작성일 08.10 16:04
저도 아들한테 좀 미안해유..
17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211.♡.111.226)
작성일 08.10 17:44
@dosl님에게 답글 분명 어여쁜 아기일겁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8.10 16:04
크면 다모앙으로 오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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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211.♡.111.226)
작성일 08.10 17:44
@피너츠님에게 답글 이곳은 못오게 할겁니다 ㅋㅋ 오더라도 제 닉은 숨겨야

과월무희님의 댓글

작성자 과월무희 (121.♡.243.182)
작성일 08.10 16:10
아이가 아빠 엄청 많이 닯았는데.. 처음 만난 분이 울집 남편이랑 애기 보시더니, 어디서 애 잃어버려도 바로 찾겠다고 하셔서 한참 웃었습니다..ㅋ
엄마인 저는.. 눈매랑 코에 땀이 나는 것만 닮았더라구요.. 삐질..ㅠ;;
8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211.♡.111.226)
작성일 08.10 17:44
@과월무희님에게 답글 ㅋㅋㅋ 그런것도 닮는군여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08.10 16:10
얼굴 뿐 아니라 성격, 자는 자세, 아침형 저녁형, 걷는 자세... 모든것에서 부모의 모습이 나옵니다. ㅎㅎ 우리집은 얼굴은 부부를 섞었는데 두상이 아빠 똑닮... 이라 똑같아 보이더라고요.
78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211.♡.111.226)
작성일 08.10 17:45
@네로우24님에게 답글 두상이 절 닮으면 안되는데 ㅠㅠ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8.10 16:11
어제 아내가 둘째가 저랑 똑같이 생겼다고 징그럽다던데... 둘째는 마냥 좋다고 웃습니다...
미안하다. 아들아....
1,03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211.♡.111.226)
작성일 08.10 17:46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저도 소오름이...

youngyou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oungyoung (125.♡.207.85)
작성일 08.10 16:14
올해 만날텐데 궁금하네요 ㅎ̌̈ ㅎ̌̈
59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211.♡.111.226)
작성일 08.10 17:46
@youngyoung님에게 답글 신기한 경험을 하실거에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곽공님의 댓글

작성자 곽공 (121.♡.124.99)
작성일 08.10 18:10

어렸을때는 좀 닮았나보다 했는데,,,

곽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곽공 (121.♡.124.99)
작성일 08.10 18:11
@곽공님에게 답글

이제는,,,구별이 안가요,,,ㅠ,.ㅠ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211.♡.111.226)
작성일 08.10 18:12
@곽공님에게 답글 헉 ㅋㅋㅋ 광곡님이셨군여

90ee082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90ee0820 (118.♡.114.161)
작성일 08.10 20:52
우리 아들은 할아버지부터 고모 삼촌목소리 등 온 식구 한번씩 닮아가다가 다 커가니 엄마인 저 닮았다 소리를 재일 많이 듣네요. 암만 못생겼어도 나닮으면 그렇게 예뻐들 하시더라구요 많이 이쁘시요?ㅎㅎ
30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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