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랑 많이 닮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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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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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번도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아자씨입니다.
다시 말해 몬생긴 아자씨인데..
태어난 지 삼 일째인 아들내미 얼굴에서 왜 제가 보이죠?
하품하느라 찌그러진 얼굴을 보는데 너무 못생겼 ㄷㄷ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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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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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빈센트반만고흐님에게 답글
어우 애기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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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님의 댓글
애들 얼굴 열두번도 바뀐다는 어른들말을 생각해보면 크면서 엄마 닮아 갈겁니다.
그리고 올래 아들들은 엄마 닮습디다. ㅎㅎㅎ
그리고 올래 아들들은 엄마 닮습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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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전 제딸을 볼때마다 미안합니다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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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니쓰님의 댓글
지미니쓰님의 댓글의 댓글
@우웩님에게 답글
그래서 더 정이 갑니다. ㅎㅎㅎ
(잘생기긴 둘째가 좀 더 잘 생겼... ㅋ)
(잘생기긴 둘째가 좀 더 잘 생겼... ㅋ)
심혼에담다님의 댓글
전 많이 닮았다 생각이 잘 안드는데... 주변에서는 판박이라고... 아빠가 누군지 바로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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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lasting님의 댓글
하는짓도 저랑 똑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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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en님의 댓글
자식이 나를 닮으면 기분 좋죠. 본능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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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님의 댓글
얼굴이 점점 변하니까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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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star님의 댓글
안닮으면 더 이상하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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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월무희님의 댓글
아이가 아빠 엄청 많이 닯았는데.. 처음 만난 분이 울집 남편이랑 애기 보시더니, 어디서 애 잃어버려도 바로 찾겠다고 하셔서 한참 웃었습니다..ㅋ
엄마인 저는.. 눈매랑 코에 땀이 나는 것만 닮았더라구요.. 삐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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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우24님의 댓글
얼굴 뿐 아니라 성격, 자는 자세, 아침형 저녁형, 걷는 자세... 모든것에서 부모의 모습이 나옵니다. ㅎㅎ 우리집은 얼굴은 부부를 섞었는데 두상이 아빠 똑닮... 이라 똑같아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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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어제 아내가 둘째가 저랑 똑같이 생겼다고 징그럽다던데... 둘째는 마냥 좋다고 웃습니다...
미안하다. 아들아....
미안하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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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oung님의 댓글
올해 만날텐데 궁금하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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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ee0820님의 댓글
우리 아들은 할아버지부터 고모 삼촌목소리 등 온 식구 한번씩 닮아가다가 다 커가니 엄마인 저 닮았다 소리를 재일 많이 듣네요. 암만 못생겼어도 나닮으면 그렇게 예뻐들 하시더라구요 많이 이쁘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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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반만고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