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는 정몽구 회장 외손주 며느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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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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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골프 어제 3라운드에서도 리디아 고가 1등이더니 오늘 마지막 라운드도 아직 중반이긴 하지만 단독 1위던데요.
몰랐는데 한국인과 결혼을 이미 했고 그게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하고 결혼 했더군요.
그럼 정몽구 회장에겐 외손주 며느리가 되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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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creek님에게 답글
어제만 해도 메달권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리디아고를 제외한 상위권 몇명은 형편없이 무너졌고
특히 스위스 선수요.
양희영도 꽤 많이 타수를 줄여서 이제 메달 가시권에 들어오네요.
특히 스위스 선수요.
양희영도 꽤 많이 타수를 줄여서 이제 메달 가시권에 들어오네요.
HowRU님의 댓글
양희영 선수 힘 내세요.
2,3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헌대가 며느리는 오늘 컨디션 좋네요.
2,3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헌대가 며느리는 오늘 컨디션 좋네요.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피너츠님에게 답글
이번에 메달 따면 득점 채워서 명예의 전당 간다고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무조건 금메달을 따야 하는건지 아니면 메달만 따면 되는건지는 정확히 못 들었지만요.
무조건 금메달을 따야 하는건지 아니면 메달만 따면 되는건지는 정확히 못 들었지만요.
라움큐빅님의 댓글
정태영 부회장이 사위인 것을, 같은 정씨라서 잠시 아들로 착각하고...응! 외손자? 아닌데..하고 헷갈렸습니다.
외손주 며느리가 맞네요.
외손주 며느리가 맞네요.
Silvercree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