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욕지거리 한 아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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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2024.08.1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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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다가 아노우 인터뷰 보면서 너무 기가 막힌 나머지

“닥쳐 이 대머리새끼야~!!!”

이랬는데

냉장고 뒤적이던 남편이 깜놀하네요.



이게 다 윤석열 한동훈 때문입니다!!!!


댓글 50 / 1 페이지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21.♡.5.27)
작성일 08.10 23:30
ㅠㅠㅠ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0 23:33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대표님 대머리셨어요???
ㅠㅠㅠㅠㅠㅠ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21.♡.5.27)
작성일 08.10 23:38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빠지고 있읍미다...ㅠㅠ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08.10 23:30
거 참....그런욕은 주위를 한 번 둘러보고 해주십쇼!! 제가 민머리라는.이야긴 아닙니다 흠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0 23:35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토닥토닥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08.10 23:43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아니~~위로는 남편분 해주시라구요!!!
정색!!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10 23:30
메모 ; 남편한테닥쳐대머리야한분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0 23:33
@DUNHILL님에게 답글 저보다 더 풍성하면서 왜 찔려하는지 모르겠십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10 23:34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08.10 23:31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0 23:35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Silvercr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121.♡.214.196)
작성일 08.10 23:36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아..앙마....
19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211.♡.206.76)
작성일 08.10 23:32
메모: 남편이 대머리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10 23:32

HowR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wRU (116.♡.172.24)
작성일 08.10 23:32
ㅋㅋ
돌려차기 아닙니까?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0 23:40
@HowRU님에게 답글 진짜 김건희 돌려차고 싶습니다.
한입거리도 안되는 머리만 큰 게 넘 나댑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40.♡.29.2)
작성일 08.10 23:32


선생님 그건 인간적으로 좀..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0 23:40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8.10 23:33
광역데미지

웰빙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웰빙고기 (59.♡.231.102)
작성일 08.10 23:34
글로 쓰셔서 추가타까지 날리신겁니다
덕분에 웃고 가지만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0 23:44
@웰빙고기님에게 답글 웃으셨으면 되었습니닼ㅋㅋ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211.♡.181.14)
작성일 08.10 23:34
한동훈이 잘못했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0 23:44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그러니 어여 끌어내립시다.
저 교양 있는 여잔데 자꾸 욕이 늘어 걱정입니다?

원주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58.♡.77.109)
작성일 08.10 23:36
아들이 저한테 돼지라고 하면 이제 제가 화를 냅니다
아들~ 그건 정말 심한 말이야~!!!
용산 돼지 땜에 살을 빼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릅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0 23:39
@원주니님에게 답글 진짜요 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배가 좀 나왔었는데 제가 윤 후보시절부터 배 나오고 진짜 멧돼지 같다 너무 싫다 맨날 이야기했더니 다요트해서 배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다요트하십쇼!!!!!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8.10 23:37
남편분 스플뎀 먹었네요 ㅠㅠㅠ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20.♡.99.52)
작성일 08.10 23:38
맞습니다. 다 윤석열 한동훈 때문입니다

위례소년코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례소년코난 (221.♡.255.28)
작성일 08.10 23:39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0 23:43
@위례소년코난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10 23:41
그 욕은 착한 욕입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0 23:42
@jayson님에게 답글 전 진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우리집 냥반은 대머리 아닙니다 ㅋㅋㅋ
제가 머리숱에 반해서 쫓아댕겼거든요.
2,1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8.♡.57.167)
작성일 08.10 23:42
와.. .. 말잇못.. 내일은 남편분한테 짜파게티 끓여주세요... 너무 하셨어요...ㅜㅜ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0 23:43
@2themax님에게 답글 후라이도 한장 얹어 드리겠습니다.

내이름은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내이름은엘바토 (175.♡.11.23)
작성일 08.10 23:45
그냥 확 밀어버리면 멋진 사나이가 됩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08.10 23:59
속이 시원~하네요 ㅎ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8.11 00:06
2,0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1 00:13
@설중매님에게 답글

Jaeinism님의 댓글

작성자 Jaeinism (183.♡.13.72)
작성일 08.11 00:12

지나가다 의도치 않은 스플뎀을 맞은 느낌입니다 ㅠㅠㅠ

Serendipity4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rendipity4u (59.♡.251.57)
작성일 08.11 00:15

junja91님의 댓글

작성자 junja91 (71.♡.82.244)
작성일 08.11 00:18
인정합니다.

커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커프 (112.♡.205.123)
작성일 08.11 00:43
어 음 아..

Divertiment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vertimento (221.♡.163.70)
작성일 08.11 00:45
1,49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lztsubas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lztsubasa (125.♡.205.212)
작성일 08.11 00:49
애먼 피해자들이 늘고 있군요....

마린무대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린무대뽀 (115.♡.221.20)
작성일 08.11 04:30
집에 계신준이..
돈음 못벌어와도 데리고 사는데
대머리되면 이혼한다고 얘기합니다.
ㅡㅡ

지켜야핮니돠~~!!!

gongdori33님의 댓글

작성자 gongdori33 (183.♡.98.40)
작성일 08.11 06:51
??? : (맥주캔을 다시 넣으며) 어.. 어.. 알았어 ㄷㄷㄷ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8.11 07:30
요 며칠새 가장 크게 터졌습니다.

그래도 남편분 많이 사랑 하시죠? ㅎ

행복하세요~ㅎ

써니0321님의 댓글

작성자 써니0321 (114.♡.55.171)
작성일 08.11 12:02
광역기를 쓰셨네요...
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121.♡.3.57)
작성일 08.17 23:59

대봉이 : (흠칫) 이루리라 이모 무섭땨옹..🐯😹😹😹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8 00:03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엇???대봉아💙💙💙
이모는 아무한테나 무서운 사람이 아니란다.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121.♡.3.57)
작성일 08.18 00:1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대봉이 : 이루리라 이모, 집사가 잠시 내 머리를 대머리로 만들어서 집사 간단히 요리 후 다시 왔따옹.. 우리 이모 아무한테나 무서운 사람 아니신 것 맞다옹 ❤️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기 바란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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