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우리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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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말하우트 172.♡.95.44
작성일 2024.08.11 15:08
2,5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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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근대화론을 파훼한 기념비적 저작 

고 허수열 교수남의 '개발 없는 개발'

을 오늘 읽겠습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비판하는 데 에눅  보다 열정적이셨던 

허수열 교수님 작년에 소천 하셨거든요.

그 분을 잠시나마 기리며 

오늘은 이 책일 읽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한번 읽어 보세요

댓글 51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6)
작성일 08.11 15:10


식근론보다는 원근론이 훨씬 설득력이 있죠
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비핏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핏 (182.♡.183.167)
작성일 08.11 15:23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리틀보이와 팻맨은 operation downfall 로 부터 일본을 구한 구국의 영웅으로 신풍2, 신풍3라고 불러야 하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1:55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역시 해석을 자기들 X대로 하는 집단에겐 역시 원폭 근대화론이 제맛이죠.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112.♡.206.167)
작성일 08.11 15:12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1:56
@PWL⠀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다만 책은 조금 지루할 거에요. 도표와 숫자가 좀 많거든요.

PW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WL⠀ (106.♡.130.197)
작성일 08.11 21:57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종일 2찍들은 안 읽겠네요 ㅋㅋㅋ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8.11 15:17
책 소개 감사합니다.
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1:56
@humanitas님에게 답글 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2.234)
작성일 08.11 15:18
식민지 근대화론이 딱 배금주의자 2찍이들이나 현혹될 소리죠.

"GDP가 증가했다! 물질적으로 팽창했다!"라는 결과 외엔 다 알 바 아님이라고 말하는 2찍이들이잖아요. 그 과정과 분배 등의 결과가 어떠했는지 물어보면 2찍이들은 한 마디도 똑바로 못합니다.

그리고 2찍이들 대다수가 부모 조부모가 일본군으로 위안부로 강제 징용당하지 않으려 어쩔 수 없이 조혼하고, 집안 세간살림 다 일본놈들 무기 만드는 데 뺏긴 놈들일텐데, 정말 팔자 분간 못하는 것도 어쩌면 재능(?)의 범주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벗바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벗바리 (61.♡.56.77)
작성일 08.11 20:36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귓속말) 재능이 아니고 지능 같아요(소곤소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1:58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저 경제론자들의 모순이 숫자 만능주의 거든요. 사실 저 식근론자들의 뿌리는 주사파 같은 소위 마르크스적 사상을 가진 자들이었죠. 그런 그들이 소련 붕괴 후 친일파처럼 돌아선 게 저런 식근론자들...애초에 저들은 분배 따윈 관심이 없죠.
나의 개인적 이기심. 탐욕을 어떻게 정당화 할 것인가에만 관심 있지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2.234)
작성일 08.11 22:24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사실 주체사상 나오고 자본론이 금서가 될 정도로, 이북에선 사회주의니 공산주의니 떠드는 게 그냥 굥완용이 자유 자유 떠드는 것과 동급 수준의 요식 행위에 불과한 수준인지라...

그저 강자에게 굴종하고 부당한 이익을 챙기는 무한이기주의 추종이 속칭 뉴라이트적 가치관이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26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네 맞아요.  그리고 그 강강약약 굴종이 일본 민족의 정체성이기도 하죠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11 15:47
이런 영양가 있는 글을 써야하는데 왜 제글은 다 뻘글일까유?? ㄷㄷㄷ
7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랑비 (77.♡.87.165)
작성일 08.11 16:28
@JessieChe님에게 답글 우리들의 뻘글이 있기에,
좋은 글들이 빛을 발하는 겁니돠 ????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01
@JessieChe님에게 답글 킹치만  다모앙을 먹여 살려 주는 건 뻘글의 트래픽인디영??
트래픽이야말로 영자형에게 환한 미소를 가져다 주는 유일신입니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11 22:03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위로가 하나도 안됩니다. ㅋㅋㅋ
오늘 심각하게 사이버 대학원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11
@JessieChe님에게 답글 오 ㅎㅎ 제 친구도 지금 사이버대 다니며 주경야독 석사 따고 있는데...
험난한 길을 가시는군요..

저는 자격증 공부 좀 하고 있었는데... 책은 음...... 하하 주인장 얼굴 본 지 꽤 된듯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11 22:13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계속 생각만 했는데 내년 입학을 목표로 뭘 공부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건축, 교육, 디자인 이 세개중에 고민인데, 학위 따도 쓸데가 하나도 없긴해서 고민입니다.
무슨 자격증 공부중이신가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21
@JessieChe님에게 답글 아 ㅋㅋ 저는 공인중개사요. 사촌 형이 교재부터 인강까지 모든 걸 결제 했는데 회사에서 딸 필요가 없어져 공부 안 하고 있었거든요
그걸 새 책 그대로 다 주더라고여 ㅋ  그냥 법 공부 한다 셈치고 한번 따 놓아라 해서 해보고 있어유.ㅎㅎ
변호사 공인회계사 공인중개사 셋만 모으면 법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걸 할 수 있는데.. 과연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네요 ㅎ

모 대학교 사범대 광탈자로서 교육에 관심 많은 저인데  쓸모는 역시 건축이겠죠? ㅎ 디자인은 정말 재능의 영역인 것 같고요.(사촌들이 전부 디자인쪽 하는데 재능의 영역인 것 같아서..)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18
@JessieChe님에게 답글 요즘은 미국 대학 MBA도 사이버대처럼 온라인 수강으로 취득 하더라고요.
세상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인디애나인지 인디언밥인지 뭔지 하는 대학 MBA를 집에서 애 보며 밟고 있더라고요.
화이팅 하세유... 공부는 늘 옳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11 22:19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아니 우트쓰 무슨 자격증 공부 하시냐고요?? ㅎㅎㅎ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22
@JessieChe님에게 답글 시간차 공격으로 ㅋㅋㅋ 댓글 작성 하는 사이에 님이 또 물어 보신거에유 ㅎㅎㅎ  시간이 엇갈린 것이거만유.
공인중개사라고 위에 써 놓았어요.ㅎ 내후년부터 시험 규정이 바뀌어서 그 전에 따두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11 22:25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아~~ 시간차~~ ㅋㅋ 제가 성질이 급했나보네유~
공인중개사 법이 많이 있어서 엄두도 못냈는데, 건축법을 공부해봤던지라 법하면 이가 갈립니다.ㅋㅋ
법이 어려워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좋은 결과 있으면 여기서 자랑도 해주셔유~~ ㅎㅎㅎ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29
@JessieChe님에게 답글 네 그렇게 할게유.
합격 하면 바로 자랑해야져. 엄니! 아들내미 운전면허 이후 4번째 국가 자격증 획득이요~ 하고요.
판례만 봐도 이건 휴먼이 끄적인 글인가? AI가 써도 이거 보단 더 알아 듣게 쉽게 쓰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구만유.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작성일 08.11 15:53
바로 질렀습니다. 책 소개 감사합니다.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02
@0sRacco님에게 답글 네 다만 좀 고통이 수반 되는 책입니다. 경제학적 숫자에 대한 반론이다 보니 그 숫자가 좀 많습니다

제주바다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제주바다바람 (223.♡.246.76)
작성일 08.11 16:06
항상 눈팅만 하다 처음 댓글써봅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5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02
@제주바다바람님에게 답글 저도 댓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coolh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olhan (1.♡.141.134)
작성일 08.11 17:10
함 읽어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indl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ndle (211.♡.114.134)
작성일 08.11 17:21
근대화 됐다고 쳐도
625때 다 잿더미되서 그런거 다 없어졌을것이고
왜정때나 광복후 3년 동안 조선이 잘산적 있나요?
고로 식민지 근대화는 그들의 망상입니다.

chooch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oochoo (59.♡.49.34)
작성일 08.11 18:39
@mindle님에게 답글 625로 전 국토가 초기화 됐는데 진짜 웃기는 소리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04
@mindle님에게 답글 애초에 이 문제는 '근대화'라는 정의가 무엇인가? 라는 역사학적 논쟁에서 출발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A에 대한 논쟁을 하는 데 B를 들고 와서 야야 B라니까 라며 우기는 꼴이거든요.

사실 근대화란 무엇인가? 라는 건  수치 외에도 다양한 사회 문화적인 요소가 첨예하게 고려될 수밖에 없는데
그걸 숫자만 가지고 본다는 건 논점 이탈에 가까운 내용이거든요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8.11 18:05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05
@Rebirth님에게 답글 역시 고스트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디어 (180.♡.65.186)
작성일 08.11 18:13
약탈자원과 문화제와 인력만 따져도 어아어마한 수준이라 식민지 근대화론은 개소리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06
@아이디어님에게 답글 네 생산은 되었지만 그 분배와 그 생산물은 어디로 갔는가? 그 이야기는 단 하나도 없는 것이 핵심이죠.
그런 논리라면 스페인이 침략한 잉카 지역도 근대화 된 것이고. 수 많은 반박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야기죠

choochoo님의 댓글

작성자 choochoo (59.♡.49.34)
작성일 08.11 18:38
그걸 수탈이라고 부르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06
@choochoo님에게 답글 네 수탈이라고 하는 걸 숫자로 물타기 하는 것이죠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8.11 18:39
허 교수님이 퇴직 전에 이영훈과의 논쟁에서 거의 승리하셨죠.
아마 제 기억에는 저수지 관련 논란이랑 또 몇 가지가 있었는데, 그 이후부터 뭔가 뒤틀렸는지 그나마 학자적 풍모(?)는 있었던 이영훈이 이상하게 변했다고 보는 분이 많더군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07
@PINECASTLE님에게 답글 네... 저도 그 이야기는 들었어요. 허 교수님이 거의 완벽하게 이영훈을 반박 했다고.
아무튼 저런 사람들은 본인에게 떨어질 이익도 없는데 왜 저러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185.♡.16.51)
작성일 08.11 19:00
식근론을 주장하는 사람들 양 싸대기를 올려부쳐주고 싶습니다.
심장이 벌렁거려서 아마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 겁니다.
식근론의 도움이라는 게 이런 종류죠.

특히 뇌로 가는 혈류가 좀 늘어나면 생각도 좀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순전히 도와주고 싶은 마음일 뿐입니다. 진짜로.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07
@버미파더님에게 답글 휴머니즘 관점이 아닌 의학적 관점으로 접근해야할 문제죠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08.11 19:43
넘넘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07
@마카로니님에게 답글 좋은 하루 되세요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8.11 20:04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바로 질렀습니다. 광복절 주간에 베스트셀러로 올려야할 책입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08
@콘헤드님에게 답글 고통을 수반하지만 이 책 한 권 읽고 나면 더 이상 개소리 하는 사람들에 대해 훌륭한 반박을 할 수 있죠.

사실 읽지 않아도 기념적으로 책장에 꽃아둬도 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ducktalesss님의 댓글

작성자 ducktalesss (211.♡.88.162)
작성일 08.11 20:19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벗바리님의 댓글

작성자 벗바리 (61.♡.56.77)
작성일 08.11 20:39
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읽어볼께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1 22:24
@벗바리님에게 답글 네 한번쯤 읽어 보시고 책장에 꽃아 둬도 괜찮은 책인 거 같아유

이리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리온 (210.♡.150.124)
작성일 08.11 21:09
일본이 우리나라가 그렇게 좋으면 콜로니 오브 코리아 하라고 해요.. 100년 전에는 일본이 리더 했으니까 다음엔 우리가 리더하고 일본이 밑으로 오면 되겠네요.. 일본은 IT쪽도 개발 안됐으니까 우리쪽 기술로 발전도 시켜주고 대신 자원이랑 세금 공출 좀 해서 우리나라 주면 되겠네요. 일본 자민당이 이끄는 나라보다 일본 국민 입장에서는 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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