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올림픽에서 부상당한 아들의 결승선 통과를 도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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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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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올림픽에서 잊을 수 없는 행동으로 유명한 짐 레드먼드가 10월 2일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부상을 입은 아들 데릭이 400미터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트랙에서 함께 뛰며 도운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감동적인 순간은 결단력과 부모의 마음을 상징하는 강력한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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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처음처럼님의 댓글
저 순간의 아들의, 아버지의 마음이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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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노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