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갈라치는 글 나오면 나올수록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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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2024.08.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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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밀어줘야 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생기네요 ㅎㅎ

아으 정말

댓글 28 / 1 페이지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2 11:37
꾸준히도 들어오네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8.12 11:38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ㅎㅎ 눈에 뻔히 보이는 수작질을 ㅡㅡ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08.12 11:39
오늘 겸공 실시간 댓글에도 아주 꾸준하게 작업치더라고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8.12 11:40
@born2love님에게 답글 그러니까 말입니다 ㅎㅎ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12 11:40
빙고..!!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8.12 11:40
@jayson님에게 답글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3.32)
작성일 08.12 11:40
오늘 겸공 채팅창에 정봉주에게 부채 의식이 없다는 댓글을 계속 붙여 넣기 하던 걸 봤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을 거쳐 온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억울하게 감옥 간 정봉주에게 마음의 빚이 없을 수가 있나 싶었습니다.
정봉주가 입은 좀 가벼워도 배신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건 지나 온 세월이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8.12 11:41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행동이 보여주지요.
그래서 생각보다 선전중이고.
기어나갔던 인간들 보단 훨씬 더 믿을만하죠.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223.♡.212.60)
작성일 08.12 16:54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그 입!!! 입!!! 입이문젭니다. 옆에서 누가 입좀 컨트롤해줬으먄 좋겠습니다
본인은 촌철살인급의 말이라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기레기들이나 호사가들이 씹고뜯고 하기에 너무나도 좋게 말이 가볍습니다… 좀 지지하는 사람들 힘빠지게 안했으면 좋겠어요

피노키오님의 댓글

작성자 피노키오 (211.♡.188.235)
작성일 08.12 11:41
정봉주만큼 민주당에 진심인 분이 있을까 싶네요
저들도 무서워서 댓글공작 중 일것같아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8.12 11:42
@피노키오님에게 답글 이럴때일수록 묵묵히 지켜봐주면 됩니다 흔들리지 말구요.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2 11:46
정봉주 의원이 당내에 계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당원들만 믿고서 정치하고 있는 양반인데..

그 의사를 반하는 짓을 한다고요?,,

그냥 지금의 일련의 사태가 그냥 어이없습니다...
뭐 이리 휘둘리는 애들이 많은지.. ㅋ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8.12 11:47
@밤페이님에게 답글 하루이틀도 아니고 답답하긴 합니다 ㅎㅎ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18.♡.235.74)
작성일 08.12 11:48


민주당에서도 의리 없는 인간들을 워낙 많이 봐왔습니다.
저는 오래된 빚을 갚아야겠습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8.12 11:50
@고슷케이님에게 답글 같이 갚읍시다

고슷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18.♡.235.74)
작성일 08.12 11:53
@Selfcare님에게 답글 조국 대표나, 그 가족들도 마찬가지구요.
한명숙, 김경수, 유시민, 추미애 등 잊지 말고 그 빚을 갚아야할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좀 살만해졌다고, 정치적 지형이 변했다고, 분위기 바뀌었다고 까먹거나 잊지 않고, 하나하나 미력이나마 갚아나가야겠다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음에도 나서주는 사람들이 생기죠.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8.12 11:56
@고슷케이님에게 답글 정말로 말씀에 동의하는것이...
“잊으면” 안됩니다.
그들이 그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결정적인 순간에 어떻게 행동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억울한 상황이 많았는지...
하나하나 다 기억해서...
지지자의 입장에서도 갚아줘야 할때가 있습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8.12 11:50
공감합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8.12 11:52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뎅이닷님의 댓글

작성자 뎅이닷 (123.♡.114.3)
작성일 08.12 12:14
정봉주 전위원이 어지간히 무서운가봅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8.12 12:33
@뎅이닷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거침없이 하니까요 ㅎㅎ

쑥쑥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쑥쑥단 (222.♡.15.239)
작성일 08.12 12:16
다모앙에도 댓글 작업하는거 같아요. 아이디 묵혀두었다가. 이때다 싶으니 댓글 하나 안 달던 분들이 후루룩 달고 있어요. 뭔 코미디인지 ㅋㅋ 진짜로 무섭긴 한가봅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8.12 12:33
@쑥쑥단님에게 답글 첫글 혹은 첫댓글이 그러니 참...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110.♡.83.100)
작성일 08.12 12:22
나민지 문통지지 운운하며 윤찍는 똥파리들이
또다시 궐기중이네요.ㅋㅋㅋㅋㅋ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8.12 12:34
@허영군님에게 답글 왜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훅간당님의 댓글

작성자 훅간당 (203.♡.212.29)
작성일 08.12 12:32
이런적이 있었나 싶어요.
듣보잡 유튜버들 영상을 동일한 패턴으로 뜨는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유튜브 여론이 정말 클텐데... 이렇게까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걸 보니...
최고위원 하나가 뭐라고... ㄷ ㄷ ㄷ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8.12 12:34
@훅간당님에게 답글 좀 답답하죠.

led형광등님의 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121.♡.142.206)
작성일 08.12 17:18
몇 명 메모해놨는데 딱 그런 게시물에 어그로글들 달고 있네요.
뻔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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