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드럽게 맛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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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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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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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저는 카페인을 끊느라 안 먹고 있는데, 요즘 시대에 2500원 탄산 + 고카페인을 그것도 500ml 꽉 채워서 주는 물건이 없다 보니 몇 번 마셨습니다.
입맛이 그렇게 고급은 아니어서 막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맛으로도 괜찮게 마셨습니다.
다만 1 + 1 끝나면 안 먹을래요ㅎㅎㅎ
입맛이 그렇게 고급은 아니어서 막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맛으로도 괜찮게 마셨습니다.
다만 1 + 1 끝나면 안 먹을래요ㅎㅎㅎ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네. 한 캔에 1250원이거나 1리터에 2500원이면 적당한 맛이었습니다.
마시면서 느끼는 단맛이나 끝맛 등 맛의 밸런스가 확실히 제 값 주고 마시기에는 보완해야 할 점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차라리 편의점 단품보단 대형마트 PB로 만들어서 팔면 좀 사다 쟁여놓고 마시기 괜찮을 것 같아요.
마시면서 느끼는 단맛이나 끝맛 등 맛의 밸런스가 확실히 제 값 주고 마시기에는 보완해야 할 점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차라리 편의점 단품보단 대형마트 PB로 만들어서 팔면 좀 사다 쟁여놓고 마시기 괜찮을 것 같아요.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사실 이게 에너지음료인지도 모르고 구매했었거든요. 가격대비 확실히 가성비는 있네요. 대신에 맛만 좀 보완했으면 ㅜㅡㅜ 끝맛이 너무 쓰네요
재미있게님의 댓글
저는 핫식스에서 옮겨 탔는데 나름 만족하고 먹는 중 입니다.
맛은 자몽맛이 괜찮았습니다. 양도 좋고 ^^;
500짜리 캔맥 생각날때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맛은 자몽맛이 괜찮았습니다. 양도 좋고 ^^;
500짜리 캔맥 생각날때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재미있게님에게 답글
저는 몬스터가 입맛이 맞더군요. 제가 상상과 맛이 달라서 좀 놀랐어요. 그런데 리뷰처럼 입맛에 맞는 분들도 계셔서 틀린 리뷰는 아닌가 봐요 ^^;;
재미있게님의 댓글의 댓글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몬스터가 비싸서 그렇지 종류도 많고 고급진 맛도 있죠. ㅎㅎ
1+1에 나름 괜찮은 맛 정도라고 봅니다.
캔맥 생각날때 마다 기분? 내면서 마셨던지라... ㅋㅋ
저도 아마 이벤트 끝나면 가격때문에 망설여 질 것 같습니다.
1+1에 나름 괜찮은 맛 정도라고 봅니다.
캔맥 생각날때 마다 기분? 내면서 마셨던지라... ㅋㅋ
저도 아마 이벤트 끝나면 가격때문에 망설여 질 것 같습니다.
삼식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