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들에 여전히 쪄죽겠다와 살만해졌다가 동시에 올라와서 뭔가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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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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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방향이 바뀌어서 그렇다는군요
기존에 한창 더웠던 영남권은 그나마 살만해지고
수도권은 계속 찜통이네요…
예보보니 광복절 지나도 드라마틱하게 시원해지지는 않고
그냥 아주 조금씩 나아지네요
밖에 돌아다니기 참 힘듭니다 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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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ei85님의 댓글의 댓글
@네츄럴픽님에게 답글
빨리 여름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ㅋㅋ
민구니님의 댓글
반은 시원한거구요?
어쩐지 전 더워죽겠는데 시원한단 글보고 내가 이상한가? 했네요 ㄷㄷㄷㄷㄷ
어쩐지 전 더워죽겠는데 시원한단 글보고 내가 이상한가? 했네요 ㄷㄷㄷㄷㄷ
massei85님의 댓글의 댓글
@민구니님에게 답글
사실 동쪽도 "상대적으로" 시원해진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ㅋㅋ
미옹이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return0님의 댓글
낮기온 최고 35도인데 습도가 낮으니 적어도 직사광선 받는 곳 아니면 더워 죽겠다는 느낌은 없네요.
야간되면 이정도면 시원한건가 싶을 정도되구요.(취침시 에어컨 안 틀기 시작한지 3일째..)
야간되면 이정도면 시원한건가 싶을 정도되구요.(취침시 에어컨 안 틀기 시작한지 3일째..)
잭토렌스님의 댓글
네 대구는 보통 이른 아침에도 쩌죽을 정도였는데, 며칠 전부터 아침은 선선하니 살겠더군요.
metalkid님의 댓글
베트남에서도 근래 들어 햇빛 비추는 기울기도 많이 달라졌어요.
오후되면 점점 추석즈음의 볓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오후되면 점점 추석즈음의 볓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catopia님의 댓글
대프리카 낮에는 덥지만 밤에 엄청 시원해졌습니다
올해는 밤에는 에어컨을 안 틀고 선풍기로도 시원하네요
올해는 밤에는 에어컨을 안 틀고 선풍기로도 시원하네요
네츄럴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