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들에 여전히 쪄죽겠다와 살만해졌다가 동시에 올라와서 뭔가했더니..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massei85 210.♡.217.111
작성일 2024.08.13 11:20
580 조회
1 추천
글쓰기

본문

바람 방향이 바뀌어서 그렇다는군요

기존에 한창 더웠던 영남권은 그나마 살만해지고

수도권은 계속 찜통이네요…

예보보니 광복절 지나도 드라마틱하게 시원해지지는 않고

그냥 아주 조금씩 나아지네요

밖에 돌아다니기 참 힘듭니다 ㅋ

댓글 9 / 1 페이지

네츄럴픽님의 댓글

작성자 네츄럴픽 (125.♡.2.166)
작성일 08.13 11:25
지도를 반으로 쪼개서 우측은 살만하고 좌측은 쪄죽는다고 뉴스에도 나오더라고요~

massei8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ssei85 (210.♡.217.111)
작성일 08.13 11:26
@네츄럴픽님에게 답글 빨리 여름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ㅋㅋ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163.196)
작성일 08.13 11:28
반은 시원한거구요?

어쩐지 전 더워죽겠는데 시원한단 글보고 내가 이상한가? 했네요 ㄷㄷㄷㄷㄷ

massei8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ssei85 (210.♡.217.111)
작성일 08.13 11:29
@민구니님에게 답글 사실 동쪽도 "상대적으로" 시원해진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ㅋㅋ

미옹이님의 댓글

작성자 미옹이
작성일 08.13 11:28
[삭제된 댓글입니다]

massei8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ssei85 (210.♡.217.111)
작성일 08.13 11:30
@미옹이님에게 답글 습도라도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제발 ㅠㅠ

return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urn0 (211.♡.89.103)
작성일 08.13 11:31
낮기온 최고 35도인데 습도가 낮으니 적어도 직사광선 받는 곳 아니면 더워 죽겠다는 느낌은 없네요.
야간되면 이정도면 시원한건가 싶을 정도되구요.(취침시 에어컨 안 틀기 시작한지 3일째..)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8.13 11:32
네 대구는 보통 이른 아침에도 쩌죽을 정도였는데, 며칠 전부터 아침은 선선하니 살겠더군요.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13 11:37
베트남에서도 근래 들어 햇빛 비추는 기울기도 많이 달라졌어요.
오후되면 점점 추석즈음의 볓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8.13 11:38
대프리카 낮에는 덥지만 밤에 엄청 시원해졌습니다
올해는 밤에는 에어컨을 안 틀고 선풍기로도 시원하네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