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애들 문해력 망가지거나 말거나 그냥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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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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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H4HC1roUIk?si=A0R-d6iCCKmGujMm
이 정권의 특징은 그 자리에 가장 부적합한 놈, 혹은 그 자리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사보타주를 가장 완벽하게 할 놈을 꽂아넣는 겁니다.
민주당 정봉주가 최고위원 깜이 되든지 말든지 알 게 뭡니까. 아무리 대단해도 민주당 하나 송두리째 박살낼 깜도 안 되는데요. (요기 나온 고민정 aka 고밀정도 그렇게 못했음)
반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인질잡고있는 교육부장관이란 자는 AI교과서를 전면도입하자는 뭔 개같은 주장을 “그냥 해보자”고 합니다 ㅡㅡ
이런 것들만 엄선해 꽂아넣은 용산의 성괴 아니 수괴를 가장 먼저, “그냥 탄핵해보자”하고 싶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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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님의 댓글의 댓글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종이문서 공식적으로는 줄인다, 없앤다 하고 있긴 합니다. 전자문서로 바꾸면서...
문제는 감사 나오면 죄다 출력해오라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들도 모니터로 보기는 싫은거에요.
문제는 감사 나오면 죄다 출력해오라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들도 모니터로 보기는 싫은거에요.
회원가입님의 댓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는데 그냥 해본다고요? 교육부장관도 그만두시죠. 왜냐구요? 그냥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개발국장 출신이 환경부에,
일제강점기를 부정하는 인사들이 한국사 관련 기관장에 오는 것도 모자라
아이들의 미래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이 교육부장관입니다.
그에게 관심있는 건 업체에서 얼마나 리베이트를 잘 찔러주느냐 하는 것이겠죠.
일제강점기를 부정하는 인사들이 한국사 관련 기관장에 오는 것도 모자라
아이들의 미래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이 교육부장관입니다.
그에게 관심있는 건 업체에서 얼마나 리베이트를 잘 찔러주느냐 하는 것이겠죠.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MB때 한반도 대운하나 사대강도 '그냥 해보자'고 하는 2찍이 주변에 있었습니다.
이권이 달리면 생각없이 굴종하는게 그냥 종특이에요.
이권이 달리면 생각없이 굴종하는게 그냥 종특이에요.
paranslow님의 댓글
죽는지 안죽는지 한번 때려보고 생각해볼까요? 근데 때렸는데 안 죽었을때는 계속 때려도 괜찮은거죠? 이 논법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왜하냐고요? 그냥 해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