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좀... 저질스러운 장난을 쳐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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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2024.08.13 17:38
1,9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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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멘탈 털리는 일이 직장서 있어서 … 오후까지도 우울해 하다가

심심해서 가벼운 장난을 쳐봤습니다 와이프한테 기분전환으로.


'X고 싶어'의 X에 들어갈 글자를 맞추시오. (4점)


이라고 보냈더니 바로


'보'


라고 오네요.


진짜? 라고 몇번이나 물어봤는데 

와이프가 기분상했나봐요.

전 뭔가 매를 버는 사람 같아요. 



댓글 20 / 1 페이지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220.♡.79.217)
작성일 08.13 17:39
무언가가 생각났지만 적으면 안될거 같아 적지 않습니다 ㄷㄷ

드라고너님의 댓글

작성자 드라고너 (125.♡.217.129)
작성일 08.13 17:40
(대변을) 누고싶어....

4점 주세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6.60)
작성일 08.13 17:40
하고싶어 인줄...

Rania님의 댓글

작성자 Rania (211.♡.22.89)
작성일 08.13 17:40
'보'가 '죽'으로 바뀌는 마법을 만드셨군요.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짐작과는다른일들 (211.♡.93.214)
작성일 08.13 19:50
@Rania님에게 답글 우와 이런 드립이 ㄷㄷ;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8.13 17:41
다른게 정답이라도 맞다고 해주셨으면  칭찬 받으셨을지도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72.♡.54.202)
작성일 08.13 17:43
‘맞’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59.♡.128.20)
작성일 08.13 17:44
개굴님 답변은 '살' 이겠군영

개살구님의 댓글

작성자 개살구 (211.♡.98.34)
작성일 08.13 17:57
먹고 싶어

Drum님의 댓글

작성자 Drum (1.♡.144.122)
작성일 08.13 17:57
'쉬'도 가능하네요.

manics님의 댓글

작성자 manics (218.♡.93.85)
작성일 08.13 18:02
저는 '하'로 정했습니다! 하하하 ;;;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8.13 18:10
이 더운 날 매를 버시는 군 요 ㅋ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185.♡.16.51)
작성일 08.13 18:17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세쌍동이 기원합니다... 쿨럭;;;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08.13 18:35
저는 “눕“이요

아이셰도우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셰도우 (180.♡.185.178)
작성일 08.13 18:51

WidowMaker님의 댓글

작성자 WidowMaker (221.♡.86.53)
작성일 08.13 19:02

바라군님의 댓글

작성자 바라군 (211.♡.226.159)
작성일 08.13 19:07

유토피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토피아 (222.♡.240.116)
작성일 08.13 19:09
저도 집사람한테 보내봐야겠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13 20:02
또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8.13 22:44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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