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좀... 저질스러운 장난을 쳐봤어요...ㅎㅎ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3 17:38
본문
오늘 아침부터 멘탈 털리는 일이 직장서 있어서 … 오후까지도 우울해 하다가
심심해서 가벼운 장난을 쳐봤습니다 와이프한테 기분전환으로.
'X고 싶어'의 X에 들어갈 글자를 맞추시오. (4점)
이라고 보냈더니 바로
'보'
라고 오네요.
진짜? 라고 몇번이나 물어봤는데
와이프가 기분상했나봐요.
전 뭔가 매를 버는 사람 같아요.
댓글 20
/ 1 페이지
비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