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후보에 대해 말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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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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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진실인지
누구 말이 맞는지 헷갈릴 때는
그 후보가 살아 온 족적을 보고 판단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내가 이재명 지킨다고
내가 민주당 지킨다고
내가 보수당과 싸울 전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앞에 검찰과
권력의 칼이 목에 들어 올 때 적과 싸울 사람은
적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의 말로 헷갈릴 때 그리고 그 사람의 말로 실망이 될때
지난 시간 동안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싸운 사람이 누군지 보고 판단해서 민주당의 지도부로 세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9
/ 1 페이지
비빌님의 댓글
족적으로 보면 정봉주가 늘 고생한다고 당이나 당원들이 기회를 주면 말로써 나자빠지는 모습이 반복되었죠
사막여우님의 댓글
헷갈릴때는
'조선일보'로 검색해 보면 됩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8/12/MVFOLS4K4VAW3NMTFZVVJ76RCA/?outputType=amp
'조선일보'로 검색해 보면 됩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8/12/MVFOLS4K4VAW3NMTFZVVJ76RCA/?outputType=amp
plakia님의 댓글의 댓글
@밤페이님에게 답글
동감입니다. 문제는 믿고 싶은걸 믿으면서 합리화를 위해서 이것 저것 끌어다 붙이죠. 마치 여론인양.. 그게 사실인양..
이젠 메모 아니어도 무시하는 스킬이 만렙입니다. ㅋ
이젠 메모 아니어도 무시하는 스킬이 만렙입니다. ㅋ
우주난민님의 댓글
모든 후보가 다 자격 있고요... 어느 후보건 나는 무조건 수석해야 한다 이런 건 욕심입니다. 당원들의 선택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상대후보 모함이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음모론 하지말고... 그냥 결과가 민심, 당심이라 받아들이고 모든 후보들은 자신들이 왜 당원들의 선택을 이만큼 밖에 못받았는지 반성하고 더 당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계기로 삼기 바랍니다.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투표로 결과가 나왔는데 부정하는 건 189석 야당을 보고도 거부권을 행사하는 굥두환 하나로 족합니다.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투표로 결과가 나왔는데 부정하는 건 189석 야당을 보고도 거부권을 행사하는 굥두환 하나로 족합니다.
궁디팡님의 댓글
그 사람의 이전 행적을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을 충분히 파악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정봉주 후보의 발언을 보면 좀 쌔네?! 하는 정도의 실수라고 봅니다.
요즘 눈에띄는 두 후보의 예전 행적에 비하면 이 정도 발언은 애교 수준입니다.
그런데 그 두 후보 행적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잊어버리셨나 보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끔찍합니다.)
당시 대표님의 선택으로 스피커로써 써먹을때가 있을것이다... / 챙기시는거 같다...
저에게는 그 두 후보는 그냥 아웃오브안중입니다.
이번 정봉주 후보의 발언을 보면 좀 쌔네?! 하는 정도의 실수라고 봅니다.
요즘 눈에띄는 두 후보의 예전 행적에 비하면 이 정도 발언은 애교 수준입니다.
그런데 그 두 후보 행적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잊어버리셨나 보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끔찍합니다.)
당시 대표님의 선택으로 스피커로써 써먹을때가 있을것이다... / 챙기시는거 같다...
저에게는 그 두 후보는 그냥 아웃오브안중입니다.
kissing님의 댓글